광고

오는 23일에서 26일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유럽연합(EU)은 물론 각 회원국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유럽의회선거는 28개 전체 회원국에서 실시하는 유일한 선거라는 점에서 투표율 자체가 EU에 대한 회원국 국민의 관심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EU 내부에서 EU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높아 ‘반(反)EU’를 내세운 정당들이 지지기반을 넓히고 있고, 영국이 브렉시트를 결정한 상황이어서 역대 선거보다도 이번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U는 유럽의회 선거 결과가 유권자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과, 투표해야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유럽의회선거에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는 모두 4억2천700만명으로 5년 전보다 4천500만명 늘었습니다. 투표는 오는 23일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뒤 24일 아일랜드·체코, 25일 라트비아·몰타·슬로바키아로 이어지고 26일 일요일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나머지 21개국에서 실시됩니다.

광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