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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어제 이란이 오만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2척의 피격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군당국은 이란의 경비정이 선체부착 폭탄을 제거하는 장면이라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국무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란이 이번 공격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 정부의 평가”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유 없는 공격은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자 항행의 자유에 대한 노골적 공격이며 용납할 수 없는 긴장 고조 활동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어제 오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란 비판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은 트윗에서 자신은 개인적으로 이란과 협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느낀다며 그들은 준비되지 않았고, 우리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미국이 유조선 피격과 관련해 이란을 지목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협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비판함에 따라 양국간 긴장은 더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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