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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샌더스 대변인이 이달 말 백악관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비범한 재능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게 일을 해냈다며 샌더스 대변인의 교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에 지난 2017년 7월 숀 스파이서 대변인 후임으로 발탁된 샌더스 대변인은 자신의 고향이자 아버지가 역임했던 아칸소 주지사 출마설이 나옵니다. 한편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의 또 다른 입으로 불리는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미연방 감시 기구인 특별조사국으로부터 ‘해임 권고’를 받았습니다. 특별조사국은 “콘웨이 고문이 공직자의 정치 활동을 제한한 ‘해치법’을 반복적으로 어겼다”며 이같이 권고했습니다. 콘웨이 고문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 등 민주당 대선후보들을 공개적으로 깎아내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악관은 “이번 권고가 중대한 절차적, 사실적 오류에 기반하고 있다”라며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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