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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8일(토) 수라식당에서 월남참전전우회(회장 강익세) 6월 모임이 있었다. 회원 21명(일부 부부 동반)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정례 의식과 함께 6월6일 고국에서 거행된 현충일을 기리며, 6.25 전쟁과 월남전에서 전몰한 한미 장병들에 대한 추모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반 회무 보고 및 향후 전우회의 활동 방향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강익세 회장은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고 있다면서 세월이 흐르는 것만큼 회원들의 건강이 늘 염려된다”면서 참고사항으로 장기적으로 고국에 갈 경우, 그 기간 동안 챙겨야할 건강보험 및 보훈병원 이용 요령과 이곳 참전 유공자들이 고국의 보훈처로부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관용 고문은 올해부터는 국내 보훈처의 참전 명예수당이 월 38만원으로 인상 예정임을 알리고, 아울러 과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지불이 보류되었던 당시 현역시절의 과외 전투수당(고엽제 부상자 포함) 문제가 다시 거론되긴 했으나, 아직도 국회에서 계류 중에 있음을 공지했다. 김종욱 재무는 올해로 65세를 맞는 유공자 회원들에게 어떻게 수당이 지불되는지 그 절차를 설명하고, 혹 지역 내에 빠진 참전 회원이 있다면 전우회로 연락을 당부했다.
이날의 모임 후반은 6월 생일을 맞은 김충래, 손용상 회원에게 축하 박수를 보내고 회원들과 함께 케익을 자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 회원들간 소통이나 회무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214-843-5479(강익세)로 연락하면 된다.
정리_ 손용상 논설위원

사진설명 : 전우회원들의 식전 국기에 대한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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