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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북텍사스지회가 5월 31일 (메이데이), 개교 133주년을 맞아 캐롤튼 카페베네 2층에서 동문회를 개최했다. 이화여대 동문회 북텍사스지회는 북텍사스 지역에 거주하는 60여명의 동문 회원들이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윤경원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소규모의 동문모임이었던 북텍사스지회가 현재는 많은 동문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활발히 활동하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동문회에서는 미주 총동문회 안내와 지난 3월에 있었던 ‘빈티지 마켓’ 행사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빈티지 마켓’은 이화여대 북텍사스지회가 작년부터 주최한 행사로 이화 장학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김동진 부회장은 작년에는 해당 마켓 행사가 글로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해 이뤄졌고, 올해에는 싱글맘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빈티지 마켓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싱글맘 자녀 6명에게 각 500불씩 전달되었고, 오는 10월 미주 총동문회 모임에서 이화여대 장학금으로 2,000불이 기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빈티지 마켓은 이름 그대로 집에 있는 애장품들을 마켓에 가져와 판매하는 형식이었는데, 좋은 취지를 알고 이화인 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고 지원해 주어 따뜻하고 풍성한 모금의 자리가 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씀했다.

한편 미주 총동문회에 대해서는 매년 지부를 달리하여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300여명의 동문들이 모이는 행사로 올해는 오는 10월 24일(목)~ 27일(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총동문회가 달라스에서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다며 지난 3월부터 태스크포스 팀이 만들어져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 부회장은 달라스 지역에서 처음으로 총동문회가 열리는 만큼 앞으로 이화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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