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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1일 “지금까지 국회 파행 과정과 이유를 되짚어 보면 불화와 정쟁 한가운데에는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파당정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불법 날치기 패스트트랙 지정도 결국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에 대한 청와대의 지나친 욕심이 화근이었으며, 문 대통령의 아집과 오기가 의회민주주의를 방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서해 영웅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북한 김정은 사진을 보여주고 호국영령들 앞에서 북한 정권 요직 인물을 치켜세웠다며 “틀린 행동이고, 국민에게 아픔을 주고 갈등의 골을 깊게 하는 말로서 순방에서 귀국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사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4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으나, 당시 나눠준 책자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의 웃는 사진이 든 책자를 나눠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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