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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경찰국 자녀 장학금 수여 행사 및 감사 만찬 행사가 이번주 화요일(4일) Dallas Omni Hotel at West Park에서 열렸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해당 장학 행사는 지역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달라스 경찰관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그동안 달라스 한인 상공회의소가 매년 주최해왔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의소의 김현겸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11회를 맞은 장학행사는 굉장히 뜻깊은 것이다. 이민 초기 한인들이 스몰 비즈니스를 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이 치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장학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지역 동포사회에서 많은 후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현겸 회장은 그동안 달라스 한인 상공회의소에서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수혜자가 60여명 가까이 된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들 장학금 수혜자들의 모임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arah Ismail, Madison Moore, Niya Pennie, Julia Pughes, Alex Sekung 등 5명의 경찰관 자녀들에게 각 $1,000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Rockwell Health High School 의 Julia Pughes 학생은 대학에 가서 아동 교육의 이중언어에 대해 공부를 할 예정이라며, 장학금을 받게돼 기쁘고, 경찰관인 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Wanda West, Robert Munoz, Brian Martinez 등 경찰관 3명에게 2019 Community Excellence Award 가 수여됐다.
한편 장학 행사 후에는 K-Pop 스타 이성은 양과, 한국 전통 무용인 화관무 공연이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유석찬 회장, 달라스 영사 출장소 홍성래 소장 및 달라스 경찰관들과 가족들, 한인 동포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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