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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대 최영휘 회장 취임
한인 시니어 여성 동포들의 문화, 친목 교류의 장 선도해

 

달라스 한국어머니회 창립 4주년 기념 행사 및 회장 이, 취임식이 목요일(6일) 해리하인즈 인터네셔널 이벤트 센터에서 열렸다.
달라스 한국어머니회는 지역내 한인 시니어 여성 동포들의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문화 생활을 누리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창립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어머니회의 이경희 초대회장은 “지난 2015년 6월 13명으로 시작한 한국 어머니회는 기초 영어배우기, 스마트폰 교육, 라인 댄스 등 여러 과목을 준비하여 회원들의 취향에 맞는 여러 문화 강좌를 준비했다. 그 덕에 짧은 시간 안에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어머니회는 초기부터 기초를 튼튼히 세워 짧은 기간에 크게 성장한 단체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어머니들이 지혜롭고 현명하고 자상하듯,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그런 어머니들이다. 스스로 배움의 시간을 마련해 친교의 시간,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 앞으로 새로 취임하는 새 회장님과 단합되어 달라스 동포 사회의 멋진 어머니들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금순 2대 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다. 정금순 2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좋은 날씨에 좋은 행사를 하게돼 기쁘다. 그동안 박순아 이사장, 이경희 초대회장이 기초를 튼튼히 마련해 어머니회를 이끄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우리 어머니회가 날로날로 발전해 가는 단체가 되길 바라고, 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즐거운 달라스 한국어머니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달라스 한국어머니회의 깃발이 정금순 2대 회장으로부터 최형휘 3대 신임회장에게 전달되는 기 이양식이 진행됐다.
최영휘의 3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달라스 한국어머니회는 짧은 시간동안 한인사회 어느 단체보다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가정이 행복하기 위해 구심점 역할을 하는 어머니들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전하듯이, 이민 1세 어머니들은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녀들을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길러왔다. 노년의 시간을 맞은 우리 어머니들 모임이 그 시작은 몇몇으로 출발하였으나, 이제는 100여명이 넘는 어머니들이 매주 모여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 있다. 이제 달라스 한국어머니회를 이끌 바통이 자신에게 넘겨졌다. 한인 사회 어느 단체와도 연결되는 가교의 역할을 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도 손을 내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 주 달라스 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 달라스 여성회 이명희 회장, 달라스 경제인 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 및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 회원 및 동포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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