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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교회 성도들 홈리스 사역 펼쳐

큰나무 교회(김귀보 목사)의 남,여선교회(선교부장 김문건 집사)와 청소년 학생들, 약 40여명이 지난 6월 9일(주일) 오후 4시, 달라스 다운타운 남쪽에 위치한 홈리스 쉼터(3528 S Hardwood St, Dallas TX 75215)를 찾아 어려움에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로하고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 간이 천막으로 지어진 노숙자 쉼터에서 시작된 이 날 예배에는 약 60여명의 노숙자들과 함께 자리하였고 워십팩토리 찬양팀(서경호 전도사)과 박종현 목사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 김귀보 목사는 설교말씀으로 마태복음 8장 1절-4절의 성경본문을 가지고 “능력의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신다”라고 운을 띄고. 예수님이 사역할 때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출신 배경과 상황이 다 다양하지만 예수님이 다 받아 주셨다. 여기 모인 여러분들, 특별히 하나님을 예배 하기 위해서 모인 분들을 예수님이 사랑하신다. 오늘 모인 모든 분들이 모두 예수님을 만나길 바란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를 죄의 올무로부터 자유케 하신 분이다.
오늘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믿음으로 나왔을 때 예수님이 문둥병자를 고쳐주셨다. 손을 얹어서 어루만지면서 치료하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어루만지고, 위로하고, 고치길 원하신다. 예수님은 그럴 능력이 있으신 분이다. 오늘도 여러분의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우리를 치료하고 구원하실 예수님을 만나고, 여러분의 문제들을 해결함 받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큰나무 교회 성도들이 앞으로 나와 그들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손을 맞잡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삶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며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
큰나무 성도들은 예배를 마친 후 준비해 온 따뜻한 음식을 나누고 성도들이 준비한 물품들을 그들에게 전달했다.
김귀보 목사는 “노숙자 분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참 좋았다. 상황과 환경은 달라도 예배로 하나 될 수 있고, 예배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같이 예수 이름 부르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축복이다. 이들을 낮게 여기거나, 그냥 도와줘야 하는 불쌍한 사람들로 보지 말고, 한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한 형제 자매로 여기고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기회가 될 때마다 이분들과 함께 예배하고 음식을 나누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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