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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커뮤니티와 같이 성장해온 한미 은행이 달라스 지역 지점망을 이끌 강석기 신임본부장을 임명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8일(금) 캐롤튼 론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더불어 동부 지역 총괄을 맡아온 제이 김 전무가 달라스 지역 총괄도 함께 맡아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고객층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직 정비는 지난 6월 3일 단행됐다고 덧붙였다. 강 신임본부장은 지난 2003년 우리아메리카은행에 입행해 제일은행과 신한아메리카은행을 거쳐 지난 2017년부터 한미은행 달라스 뱅킹 매니저로 근무해왔다.
강 신임본부장은 이번 조직 정비에 대해 “텍사스 전체에서 봤을 때, 휴스턴도 한인 커뮤니티가 큰 편이지만 달라스의 한인 커뮤니티는 지난 10년간 계속 성장을 해왔고, 미국 전체로 봤을때도 한인 커뮤니티 인구가 큰 편이라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다.
이에 시장 활로를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한인들의 맞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달라스 지역을 분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이 김 전무는 “유나이티드 센츄럴 뱅크 시절부터 한미은행은 달라스 지역에서는 가장 오래된 은행이다. 달라스의 한인 은행으로서 자부심이 있다”고 밝히며 “강석기 신임 본부장이 커뮤니티 이해도도 높고, 달라스 한인 마켓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목적의 조직 개편이다”라고 설명했다.
강 신임본부장은 한미 은행은 달라스 지역에서 달라스, 캐롤튼, 플레이노, 알링턴 등 4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캐롤튼에는 올초 론센터를 오픈했다며, 한국 고객에 대한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은행의 SBA 대출, 상업 대출, C&I,(비즈니스라인업크레딧카드) 활성화, 달라스 지역 특성에 맞춰진 세심한 대출 상담, 예금 상품 등 한인 고객을 위한 스페셜한 금융 상품들로 마켓을 넓히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라스한인상공회의소 상임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강 신임본부장은 앞으로 지역 단체 활동 참여 및 협력을 활발히 하고자 한다며 금융세미나, 부동산, 회계사 관련 전문가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사진설명 : 재이 김 전무, 강석기 신임본부장, 앤서니 김 전무(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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