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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생존자 지원 및 다양성 수용

미국 개신교중 가장 큰 교단인 미 남침례교는 지난 6월11-12 일까지 앨라바마주 버밍엄에서 열린 연차 총회에서 성적 학대 생존자들을 돕고, 종족과 성별의 다양성을 포용했으며, 주님의 지상 대명령인 그레이트 커미션에 초점을 맞춘 집회를 가졌다.
대위원들은 SBC 헌법에 대한 두 가지 수정안을 압도적으로 승인함으로써 성적 학대와 인종 차별에 대한 입장을 강화했다. 특히 민족성에 근거한 성폭력과 차별은 교회가 총회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에 있지 않다”고 관계자들은 언급하였다.
또한 SBC의 헌법개정안은 SBC와 교회의 관계를 문제삼는 성적 학대, 인종 차별 또는 기타 문제에 대한 조치의 질의와 권고를 하기 위해 회의의 Credentials Committee를 상임 위원회에 재지정하는 것이었다.
헌법 개정안은 내년 플로리다 주 올란도에서 열리는 SBC 연차총회에서 2/3의 메신저 투표를 요구할 것이다. 자격심사위원회의 용도 변경은 전당대회 법령의 개정으로 올해 3분의 2의 표만 필요로 했다.
금년 총회에는 모두 8,183명의 대위원이 등록했으며 전체 참석인원은 12,000명에 가까웠다고 Don Currence총회 등록서기가 발표하였다.

성폭력 예방
총회가 열리기 3일전에 성적 학대 자문 연구는 하나님이 이것을 “치유와 개혁의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10개월간의 작업 끝에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 부분으로 구성된 보고서는 남 침례교회의 교육이 학대, 그 유행, 그 효과, 근본적인 문제 및 교회의 실패를 이해하도록 요구한다. 학대 생존자를 돌보는 남 침례교 교회의 설비; 학대를 막기 위해 남 침례 교회를 준비하는 것 등이다.

다양성
남침례 교인들 사이의 다양성은 버밍엄 총회에서 승인 된 두 가지 핵심위원회 보고서에서 전달되었다. 새로 용도변경된 자격심사위원회를 포함한 SBC 기관과 상임위원들을 위해 신탁관리자를 추천하는 버키 케네디 지명위원회 위원장은 “다양성에 대한 대화는 다양성의 문화를 낳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Kennedy는 새로운 이사들과 위원회원들의 32%는 여성들이나 비 백인들로 구성되었다고 보고했다. 금년 Committee on Committees의 Sky Pratt회장은 SBC 산하기관들이 그 협약의 인종적 다양성을 반영하는 남녀의 지배를 받도록 하기 위해 큰 진전이 이루어졌으며, 그는 그 결과를 “진정한 역사적”이라고 불렀다.
2020년 그 위원회는 여성과 비백인들이 62%를 차지할 것이라고 총대들에게 밝혔다. 성별로는 41명의 남성들과 27명의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IMB 선교사 파송 축제
금년도 IMB 선교사 파송 축제에는 총 26명의 새로운 선교사를 임명하였다. 버밍햄 제퍼슨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파송식에는 화려한 배너들과 찬양 그리고 파송선교사들의 간증이 이어져서 선교축제의 열기를 더하였다.
파송식이 시작되기 전에 IMB 의Paul Chitwood회장은 계시록 7장9절의 비전을 보기 위해 남침례교는 계속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그는 그 비전을 실현하는 데 많은 국가의 이문화 선교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Who’s Your One?’
NAMB의 선교 담당 수석 부회장인 조니 헌트는 ” Who’s Your One?”이라는 개인 전도 캠페인을 홍보했다. 남침례교인들에게 잃어버린 사람을 생각하고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하라고 도전하였다.
그는 이번 가을에 이 캠페인을 시작하여 앞으로 3년 동안 적어도 70개의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는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일요일 저녁 행사에 참석하고 복음 전도에 교회를 훈련시키고 영감을주는 방법에 관한 월요일 아침 세션을 계속하기를 희망한다.

새로 선출된 임원들
NAMB 교회개척사역자들의 배우자 모임 감독인Kathy Litton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등록서기로 선출되었다. Greear총회장은 제 1부회장으로 Marshal Ausberry, 제2부회장으로 Noe Garcia, 기록서기로 John Yeats 와 함께 두번째 임기를 계속하게 되었다.

총회장 연설
노스케롤라이나주의 랄리 더햄시에 있는 Summit 교회 목사인 SBC Greear 총회장은 그의 총회연설에서 그가 SBC의 미래를 형성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 부여된 가치를 전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복음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기꺼이 하고 모든 구성원을 보내기로 약속하는 것이었다. 그는”기독교 생활에서 성도들은 무엇보다 복음이 항상 우선되어야 하며 복음이 중심에 없는 교회는 능력이 없는 교회” 라고 강조하였다.

금년 SBC총회의 중요한 뉴스
• 금년 총회에서는 교단 산하 기관의 3/1이상의 단체장들이 교체 되었으며 그중에 중요 인사로는 IMB Paul Chitwood 회장과 Southwestern 신학교의 Adam Greenway 신임총장 그리고New Orleans 신학교의 Jamie Dew 총장의 임명이었다.
• 금년 대위원들에 의해 제출된 23개의 동의안 중에 성폭력에 관련된 4개의 결의안이 결정되었으며 이 안에는 보다 작은 규모의 교회에서의 성폭력 문제 조사를 위한 재정 지원안도 포함되었다.
• 그리어 총회장은 금년 총회에서 세 개의 패널 토론을 주최했다. 하나는 인종적 화해를, 다른 하나는 2차 교리적 문제를 2차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선교에 있어서의 여성의 참여와 역활에 대한 가치를 다루었다.
한편 해마다 미국 총회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알라바마, 버밍햄)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 침례교 연차 총회는 올해로 38차를 맞이하여 모두 600명이 넘는 대위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호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금년 한인 총회 주 강사로는 한국 대전 노은교회 김용혁목사, 미국 해외선교부 Paul Chitwood회장과 미 국내선교부 Mark Clifton 회장이 선정되어 말씀을 전하였다. 또한 금년 총회 프로그램에서는 모두 6명의 강사가 진행한 선택강의가 있었으며 해마다 진행되었던 버지니아 김제이 목사의 청소년 축제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 헌신하는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8차 정기총회가 진행되어 총회장을 포함한 내년도 신임원이 투표로 선출되었다. 차기 총회장으로는 이성권 목사, 제1부총회장으로 김경도 목사, 제2부총회장으로 서일환 목사가 선출되었고 총무에는 강승수 목사, 서기에 문동선 목사 그리고 회계에는 허종수 목사가 선출되어 1년간 총회를 위해 수고하게 되었다.

번역 및 정리 / 이종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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