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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4년 만에 처음으로 미 프로농구(NBA) 정상에 오른 토론토 랩터스팀의 환영행사가 열린 토론토 시내 광장에서 어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4명이 총에 맞았고 2명이 체포되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이 날 열광적인 환영행사에 시청 앞 광장에 몰려나온 100만 인파가 총성 후 이리 저리 마구 달아나면서 현장에선 아비규환의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앞서 100만명이 훨씬 넘게 모인 랩터스 팬이 행진에 나설 때부터 당국이 과도한 군중 때문에 불상사가 일어날까봐 우려하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서장 마크 손더스는 총상 환자 4명이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부상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고 이 밖의 경상자는 모두 총격현장에서 달아나다가 다친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목격자 가운데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의 제보로 수사에 도움을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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