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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달라스 영사 출장소와 포트워스 지역 동포 간담회

주 달라스 영사 출장소 홍성래 소장과 권민 영사가 포트워스를 찾아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9일 (화) 오후 6시 포트워스 삼원가든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홍성래 소장과 권민 영사, 그리고 제니 그럽스 회장등 포트워스 한인사회 단체장 18명이 참석했다.
포트워스 한인회 허재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홍성래 소장의 인사말, 포트워스 한인회 제니 그럽스 회장의 환영사, 중남부 연합회 김만중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홍성래 소장은 인사말에서 “3.1절 기념행사 후 지난 4개월 동안 포트워스에 세번 정도 다녀갔는데, 녹지 등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또 여러 문화행사도 많아 도시 전체에 생활의 여유로움이 배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포트워스 동포사회가 따뜻한 정으로 화합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미주 동포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민원업무로 출장소를 방문하시면 포트워스에서 달라스로 운전해 오시는 1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며 “출장소에 건의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기탄없이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트워스 한인회관 건립, 한글교육 지원, 은빛 동아리 활동, 여성회 사업 후원등 한국정부의 지원 방안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포트워스 한인회 제니 그럽스 회장과 김백현 이사장은 “한인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지역 규모가 큰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한인회관 건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동포 성금모금, 포트워스 시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등 백방으로 노력중이지만 어려운게 사실이다”라며 “한국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포트워스 한글학교 김미령 교장과 임원들도 한글학교 행사와 사업에 달라스 영사 출장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이에 홍소장은 달라스 영사 출장소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동포사회에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홍성래 소장은 “여러분께서 이렇게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에 발 맞추어 달라스 영사 출장소도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안전,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장들도 오늘 만남이 참 의미가 있고 좋았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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