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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기존의 핵합의보다 더 나은 합의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세계 주요 강대국들이 이란과 2015년에 체결된 핵합의보다 더 나은 합의를 체결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베흐루즈 카말반디 이란 원자력청 대변인도 이날 우라늄 농축도를 2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한편 자리프 장관은 혁협정을 언급하며 “B-팀은 핵협정을 죽여야 더 나은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도널드 트럼프에게 납득시켰다”고 적었습니다. B팀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등 대 이란 강경파들을 말합니다. 자리프 장관은 “더 나은 합의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지는 가운데 그들은 기괴하게도 이란의 완전한 합의 준수를 촉구하고 있다”며 “출구는 있지만 B-팀과 함께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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