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Naval ROTC (해군)
해군의 성격상 특정 전공자들을 선호하는데, 1순위 희망 전공과는 우주항공학, 화학공학, 전자공학, 해군공학, 기계공학, 핵공학, 해양공학이 있고, 2순위 희망 전공과로는 생물공학, 수학, 컴퓨터공학, 통계학, 물리학 등이 있으며, 가장 낮은 3순위 희망 전공과는 인문학, 사회학과 관련된 전공이 이에 해당된다.
혜택: 4년간 대학 학비 전액 지원이 핵심이다. 교재비(매 학기 $375)는 물론 매 학년 계급에 따라 매달 250-400 달러의 개인 용돈도 지급 받는다. 하지만 해군 ROTC 장학금은 기숙사 비용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학에 따라 해군 ROTC 장학생들을 위한 기숙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지원 대학에 문의해봐야 한다.
의무: 대학 재학 시 매주 몇 시간씩 훈련을 받아야 하며, 매 학기 장교가 되기 위한 군사 수업을 들어야 한다. 여름마다 특별 훈련에 참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한 뒤, ROTC 장학생은 4년간 현역(Active Duty)으로 복무해야 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최소 신청 자격을 갖추기 위해선 미국 시민권을 지닌 17-23세, 고등학교 GPA 최소 2.5 이상, SAT 성적 최소1060점 이상 또는 ACT 22점 이상, 그리고 신체 조건(몸, 몸무게)를 갖춰야 한다. 신청은 고등학교 11학년 2학기부터 할 수 있고, 에세이와 추천서, 그리고 인터뷰를 요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해군 ROTC 대학 5곳을 우선 순위로 명시해야 한다.

Airforce ROTC (공군)
해군 ROTC처럼 공군의 성격상 특정 전공자들을 선호한다.
혜택: ROTC 장학금은 크게 3 부류로 나뉜다. Type 1, Type 2, Type 7이라고 불리는데 Type 1 장학금은 4년간 전액 학비를 지원하고, Type 2는 4년간, 연간 최대 18,000불까지 지원하며, Type 7은 공립대학의 ‘In-state’ 학비까지만을 4년간 지원한다. 교재는 물론 매 학년 계급에 따라 매달 300-500 달러의 개인 용돈도 지급 받는다.
의무: 대학 재학 시 매주 몇 시간씩 훈련을 받아야 하며, 매 학기 장교가 되기 위한 군사 수업을 들어야 한다.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한 뒤, ROTC 장학생은 4년간 현역(Active Duty)으로 복무해야 하며, 파일럿의 경우 10년을 현역으로 복무해야 한다.
신청 자격 및 방법: 최소 신청 자격을 갖추기 위해선 미국 시민권을 지닌 17-26세, 고등학교 GPA 최소 3.0 이상, SAT 성적 최소 920점 이상 또는 ACT 26점 이상, 그리고 신체 조건(몸, 몸무게)를 갖춰야 한다. 신청은 11학년 학생들에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서(에세이와 추천서 포함)를 제출하고, 기타 서류(학업 성적표, SAT/ACT)를 업로드 해야 하며, 서류 심사에 통과하게 되면 인터뷰 스케줄이 잡히게 된다. 인터뷰를 마치면 서류가 최종 심사 거쳐 발표되며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자신의 최종 결정을 보고 해야 한다.
지난해 Type 1 장학생의 평균 SAT 성적은 1356점, GPA 3.83, ACT 31.2점이었다.
부모의 재정 상태에 관계없이 학생의 개인적 우수성을 기준으로 장학금 수혜자를 결정하는 ROTC 프로그램에 수많은 장점들이 있다해도 모든 학생이 ROCT프로그램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만약,
– 중산층 가정의 학생으로 대학 비용의 부담이 크다면
– 고등학교 학업 성적과 SAT/ACT성적이 우수하다면
– 학교 내 운동팀에서 다수 활동하고 있다면
– 특히 풋볼같은 단체 운동팀에서의 탁월한 적응력을 지녔다면
– 운동팀의 팀캡틴을 경험했다면
이에 해당이 된다고 판단되는 현 11학년 학생들은 신청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종 장학금 수혜자가 발표된 뒤에 최종적으로 혜택을 받을 것인지 받지 않을 것인지 마지막으로 결정할 기회가 있으니 신청에 큰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신청을 해보고 고사해도 늦지 않을테니,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면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엘리트학원
저스틴 김 원장

전 세계 6개국 53개 브랜치를 둔 미국 최대의 SAT학원인 엘리트학원의 본사 원장 역임. 현재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교육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텍사스내 플래이노와 알렌 그리고 사우스레이크 브랜치의 리저널 디렉터로서 매해 수많은 학생들의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고 있음.

광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