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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교회 비전 선데이 및 형제 협약식

세미한교회(이은상 목사)는 지난 7월14일(주) 오후1시 전교인이 함께 모여 통합예배를 드리면서 이 교회에 주신 5가지 하나님의 비전(WORLD)에 대해 헌신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 강남중앙침례교회(이하 강중침으로 표기) 담임인 최병락설립목사와 이은상 담임목사가 두 교회간의 형제 협약식을 맺고 하나님께서 주신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라는 비전을 함께 이루기로 약속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한교회 비전선데이 통합예배는 세미한 워십팀의 “교회를 교회답게”라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지역의 유명한 공연팀이 된 난타공연이 이어졌다. 한국의 전통 북으로 구성된 난타팀의 공연은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어떻게 이루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웅장한 북소리가 무대에서 시작하여 하늘로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음성같은 느낌을 이날 예배에 참석한 모두에게 전하는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진영호 안수집사의 예배기도와 한국에서 온 강중침 청년부의 멋지고 의미있는 특별 무용공연 그리고 에벤에셀 성가대와 카라 합창단의 연합 찬양을 통해 ‘어둠에 빛을 비추게 하소서’라는 두 교회의 간절한 소원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별한 예배를 위해 이 은상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2절의 말씀을 가지고 “W.O.R.L.D. 비전, 그 가슴 뛰는 푯대”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였다.
푯대가 없는 세대를 살고 있다고 이 시대를 표현하고 있다. 푯대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단지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목적없는 인생의 삶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이것이 푯대 없는 이 시대의 특징적인 삶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좃아갈 비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좌우명을 가지고 있거나 교훈 혹은 가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 세미한교회와 강중침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앞으로 WORLD라는 이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함께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이 비전에 대한 몇가지 내용을 기억해야 한다.
첫째 우리는 WORLD비전을 알아야 한다.
W은 예배하는 교회이다.
O는 함께 모이는 목장 교회이다.
R은 지역사회와 세상에 나가 돕고 헌신하여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L은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헌신하는 교회이다. 보이는 생명과 함께 영혼의 생명을 구원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본질적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D는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 제자를 만드는 교회이다. 예수님의 제자 삼으라는 지상대명령을 수행하는 교회이다.
이 비전을 제대로 알고 나의 비전으로 삼아 힘써 이루어 나가야 할 것으로 믿기 바란다. 여러분 모두가 이 비전이 나의 비전으로 여기며 ‘내가 교회이다. 내가 교회이면 교회의 비전이 나의 비전이다’라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란다. 이 WORLD 비전을 나의 푯대로 우리 교회의 푯대로 살아갈 때 세상에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교회가 될 것이다.
둘째는 이 비전을 제대로 살아내야 한다.
이를 실천하려면 쉽지 않은 세상의 방해와 어려움을 만나고 이를 극복해 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비전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비전이고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은 이 비전에 냉소를 보내고 비판하고 심지어 싫어할 것이다. 그런 세상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라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할 걸음 꾸준히 앞으로 나가가야 한다. 그럴 때 이를 통한 놀라운 열매와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
세계, 미국, 한국을 복음화하는 이 역사에 세미한과 강중침 두 교회와 성도들이 쓰임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바란다. 어렵더라도 우리가 이 비전으로 살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세번째는 월드비전으로 교회를 재생산하자.
딤후 2장2절에 ‘Training for trainers’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 비전은 배가의 역사가 일어나는 비전이다. 두 교회가 네교회로 네교회가 8교회로 배가되는 놀라운 증가의 역사를 이루어 낼 수 있다. 교회가 배가되고 성도가 복음으로 배가되는 놀라운 역사를 이 비전을 통해 이루고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를 소원한다.
월드비전은 참으로 성경적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온전한 비전임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비전 붙잡고 이루어가는 세미한교회 그리고 강중침교회가 되어 주님께 ‘잘했다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말씀을 마쳤다.
그리고 이어 최병락목사와 이은상목사가 하나님과 교인앞에 두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하는 약속의 협약패를 주고 받으며 전 성도가 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에 이어 최병락목사는 빌립보서 1장1-8절로 “첫날부터 이제까지”라는 제목의 짧은 메세지를 전했는데 이번에 양교회의 협약식을 위해 100명이 넘는 강중침 성도들이 함께 했다고 하면서 세미한교회에 그동안 강중침에서 준비한 사랑의 헌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목사는 말씀에서 자신이 작년에 교회를 떠나면서 세미한교인들이 주님의 비전을 이루라고 울며 박수쳐 보내신 것을 기억한다. 또한 하나님이 예비하신 이은상목사를 후임으로 모시게 된 것과 함께 지난 1년간 이은상목사와 함께한 세미한 교회의 짧은 기간의 놀라운 부흥에 감사하며 이는 교회가 하나님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밝혔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8월 첫주에 이은상목사를 초청해서 두교회의 형제 협약식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월트 디즈니의 예화를 들면서 디즈니 월드가 완성되고 기자들이 미망인인 디즈니여사에게 월트 디즈니씨가 이자리에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말하자 그녀는 이미 남편은 디즈니 월드가 완공되기 전에 그것을 비전으로 보았다고 말했다. 비전은 이루어지고 보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지기 전에 보는 것이라 하며 비전이 없으면 망한다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월드 비전을 통해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놀라운 은혜를 세미한과 강중침이 경험하기 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비전을 두 교회가 공유하며 한마음과 한 뜻으로 이루어 나가자고 부탁하며 함께 이를 위해 기도하자고 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어 두 목회자와 청년, 성가대 그리고 전 성도가 “기대”라는 곡을 함께 부르며 서로 축복하고 뜨거운 감동과 헌신으로 기도한 후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종철기자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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