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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본격 가동
‘야구도 보고, 추신수 싸인도 받고, K-pop공연도 즐긴다’

감동과 감격, 축제란 슬로건으로 치뤄지는 2019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행사가 2주후로 다가왔다.
DK 미디어 그룹과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공동 주최하고 달라스 출장소가 후원하는 2019헤리티지 나이트는 오는 30일(금) 저녁 5시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인 글로벌 라이프 (Global Life)볼팍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예년과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한 시도가 펼쳐진다.
우선 시구자를 공개 선발했다. 감동적인 사연의 주인공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동포들의 사연이 접수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중 한 사람을 선발해 시구자로 확정했다. 최종 확정된 시구자는 한국전 당시 장진호 전투의 영웅이자 예비역 해병대 중장출신인 리차드 케리(Richard Carey.91세) 장군이다.
한·미양국에서 모두 전쟁 영웅으로 추앙 받으며 한인 사회행사때도 자주 얼굴을 보게 되는 친한파 노병, 케리 장군에 대한 감동의 추천 편지를 보낸 사람은 전영주 KAC회장이다.

풍성한 볼거리에 챙길 것도 수북
이번 행사에서는 또 K-POP동호인들의 일명 떼 춤이 그라운드를 수놓을 예정이다.
40여명의 이들 지역 춤꾼들은 지난 한달 넘게 수시로 모여 호흡을 맞추며 행사장에서 펼쳐질 현란한 K-POP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시작전부터 드넓은 그라운드로부터KPOP공연으로 인한 열정과 열기가 뿜어져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5시부터 시작되는 추신수 선수의 싸인회를 비롯해 추신수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레인저스 구단 모자 증정행사의 행운도 선착순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달라스 출장소에서도 힘을 보탠다.
출장소는 참가한 한인들을 위해 천개의 태극문양 부채를 준비했다. 따라서 무더위 속에 경기를 관람하는 한인동포들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달라스 출장소는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입양아들을 초청해 함께 코리안 헤리티지행사를 참관하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씨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으로 훈훈한 미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볼거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날 경기의 국민의례 식순을 우리 지역 동포들이 전담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 국가는 최현준 DKnet 보도국장이 맡는다.
최현준씨는 경희대 음대를 나와 UNT에서 성악 박사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또한 한.미 양국국기 이송 또한 한인동포들이 담당한다.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인 KAPN회원들과 한인 2세 들이 힘을 모아 양국국기를 그라운드로 나를 예정이다.

김길수기자 © KTN

“자유를 선물하신 참된 영웅 리처드 케리 장군”

우리는 매일, 웃거나 눈살을 찌푸릴 뭔가가 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삶을 변화시키는 사건이며, 일부는 우리가 의도적, 또는 비 의도적으로, 더 큰 사건으로만드는 사소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가장 큰 선물, 즉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축복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자유.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것, 생각과 말과 행동을 실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너무나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노력하면 꿈과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위대한 나라에 살고있다는 것을 너무나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훨씬 더 나쁜 환경에 처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며, 하루 살아 가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세계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여러 사람들이 성공의 동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미국으로 오길 바라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영웅” 이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유명 인사와 운동 선수들에게 언급하고, 우리의 자유를 어떻게 달성했는지 잊어 버리고, 자유를 선물하신 참된 영웅을 잊고 살아갑니다.
참전 용사들. 극도의 희생을 치르면서 우리에게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치룬 참전 용사들입니다. 우리를 위해, 자녀들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정당화 할 만큼 충분히 감사 표현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날, 참전용사 중 리차드 케리 중장이 경기시구를 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전 용사들이 우리를 위해 싸운 것을 시구로 보답하지는 못하지만, 경기장에 있는 모든 분들, 전 미국에서보는 모든 분들, 특히 전국 참전 용사들에게 한인들의 감사한 마음,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을 영원토록 기억하겠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리차드 케리 중장을 이번 8 월 30 일 경기 시구자로 추천합니다.
전영주님의 추천 편지

 

사연자 1

야구와의 특별한 추억으로
지금의 남편을 만난 한 부부의 사연

잠실 구장이 첫 데이트 장소일 만큼 야구는 우리 부부가 연을 맺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임신 중 태교를 캐치볼로 할만큼 우리 부부의 야구 사랑은 특별하다.
이후 아들 2명을 낳게 되면서 우리집 세남자는 매일 야구를 하며 논다.
이 분은 휴대폰 동영상으로 부자가 야구하는 모습을 직접 찍어서 보내주셨다.

사연자 2

아이 셋을 키우며 컨비니언스 스토어를
운영하는 어머니 사연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이들 도시락을 준비하고 6시 출근해 가게를 열면 아이들 학교 픽업 시간 전까지는 가게에서 몸도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바쁜 가게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때론 텍사스에 비즈니스를 하기위해 유배되어 온 느낌도 들고 가게란 감옥에서 갖혀 지내는 느낌도 들지만 야구가 삶의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또 아이들에게 씩씩하게 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시구를 신청하셨다.

사연자 3

발달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만든 ‘
EIS Family a38’ (비영리단체)

지속적으로 세상과 소통을 하는 기회들을 만들고자 시구신청 및 추신수 선수를 직접 만나 사인을 받고 싶다며 사연을 신청했다.
‘EIS Family a38’는 발달 장애아들의 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단체다
이분들에 대한 자세한 사연을 DK미디어 그룹에서 따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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