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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보복 여파가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일본 노선을 운행중인 한국의 공항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국내 15개 공항 가운데 인천·김포·김해·제주·대구공항 등 5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항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어 일본 노선 축소에 따른 공항이용료 감소는 재정적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8개 항공사들은 총 56개의 일본 노선을 운행중인데 현재 1주당 왕복 29회 정도가 감축된 상황입니다. 여기에 항공사들이 추가로 일본 노선 감축을 검토중이라 실제 노선 감축은 더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본 방문 내국인 여행객이 많은 김해와 대구, 무안, 청주공항의 경우 일본 노선 감편이 장기화될 경우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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