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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케어 보험 필요성을 인식하라.

장기 케어 보험은 일단 비용이 많이 드는 보장 항목이다. 그러나, 해당 케어 가입 한계 연령이 65세이므로 65세가 되는 이들에게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 달라스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장기 시니어 케어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생활 보조 지원형은 한 달 평균 4000달러의 비용이 들고 전문 간호형은 한 달 평균 5000달러에서 7000달러 사이의 상당히 부담스런 비용이 든다.
또, 메디케어에 가입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서비스들을 이용할 경우, 장기 케어 보장 항목이 제한되므로 높은 비용을 치르고도 필요한 케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서남부 지역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의 밥 무스(Bob Moos) 관계자는 “메디케어로 요양원이나 생활보조 지원센터 등의 장기 보호 케어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오해하는 이들이 꽤 있는데 메디케어는 그러한 부문들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니어 장기 케어 보험과 관련해, 꼭 챙겨야 할 부분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사항이 있다면 보험료 미납 상황 발생으로 보험사가 계약 취소 조치를 하기 전에 사전에 이러한 위기 상황을 알려 줄 수 있는 제2 피보험자를 지정해 놓는 것이다.

사회보장 혜택 시기 정하기

원칙적으로, 사회보장 혜택은 65세에 돌입했다고 반드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1957년생인 올해 62세의 예비 수혜자라면 66세를 반 이상 넘긴 시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올해 은퇴를 앞두고 있다면, 사회보장 혜택 내용들을 살펴봐야 할 때이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월 수령액을 더 많이 늘리기 위해 70세까지 기다릴 것을 조언한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미숙한 장애가 있는 성인의 경우, 사회보장 혜택 개시 또는 생명을 제한하는 질병 진단을 받게 되면 앞서 말한 내용과 상관없이 법이 정한 시기에 사회보장 혜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산세 면제 조건 점검하기

주택을 소유한 65세를 넘긴 시니어라면, 평소 재산세 납부 고지서가 발송되는 거주 카운티(county)의 관계 당국을 통해 재산세 면제 신청을 할 수 있다. 연간 재산세 부과 수준은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더 낮아지거나 동결될 것이다. 또한, 65세에 이르면, 재산세 납부를 지연시킬 수도 있다.
한 관련 전문가는 현금 자산이 넉넉지 않은 캐시 푸어라면 가능한 한 많은 항목을 면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만, 거주 카운티 당국이 부동산 자산에 대한 담보 저당권을 행사하진 않더라도, 거주 주택이 매각될 때 납부 지연되거나 면제된 재산세는 주택 가치에서 제외된다. 그럼에도, 주택을 담보로 한 재산세 면제 제도는 자녀가 없이 주택을 소유한 시니어들에게 매우 유용한 노후 생활 방편이 될 수 있다.

자산 컨설턴트 도움 받기

65세가 된 투자 포트폴리오가 있는 시니어는 재정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권한다. 고 성장이 보장되면서도 변동성이 많은 투자를 더 안정적인 형태로 전환할 때가 되었는지를 점검할 시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특히, 비과세 개인연금적금 IRA 또는 401(k)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70세 반이 넘어설 때까지 IRA같은 세금 유예 계좌에서 돈을 꺼내 쓸 필요 없이 계속 예금을 할 수 있다. 시니어 소스(Senior Source)의 스티브 벤톤(Steve Benton) 시니어 재정안전센터 전문가는 “아직 일을 하고 있는 시니어라면, 더욱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법률 문서 보강 및 점검하기

유언장이 특히 수년 전 작성된 것이라면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시니어와 관련된 통계 자료에 따르면, 65세에 이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건강상의 큰 위기가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올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뇌졸증 같은 건강상의 타격을 입는 상황이 닥치면 50세의 나이에 충분할 것으로 여겼던 내용들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65세에 이른 현 시점에서 바라는 것들을 유언장에 밝혀서 믿을 만한 주변 사람들이 그 바람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해 둘 것을 권하고 있다. 이러한 법적 장치에는 의료 관련 위임과 생전 유언장 그리고 의료 개입 여부 관련 기타 문서들에 대한 헬스케어 제공자와의 논의 조건도 포함돼 있다. 베일러 스캇 & 화이트(Baylor Scott & White) 의과 대학의 헤퍼난(Heffernan) 박사는 “이런 종류의 문서들은 시니어가 갑작스런 의료 위기 상황에 처해 자기 의사를 밝힐 수 없게 됐을 때 미리 작성해 둔 시니어 환자의 바람을 존중해 가족과 친구 그리고 헬스 케어 제공자가 일을 진행하는 근거가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금연

오랜 세월 흡연을 한 경우, 금연을 실천하기에 늦음 감이 있다고 여기는 것처럼 담배를 끊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헤퍼난 박사는 “금연에 따른 폐 기능 향상과 심장마비 위험도 감소 효과를 보려면 금연 후 최소 2, 3개월의 시간의 필요하며, 뇌졸증 위험도가 비흡연가의 상태로 회복되려면 2년에서 5년이 걸린다”고 밝혔다. 흡연가들에게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을 전하면, 메디케어를 통해서도 금연 상담 지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청력 검사

청력에 이상이 생기면 지체 말고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청력 검사를 받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청력 상실은 기억력 상실과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회활동 반경 넓히기

은퇴 후 일상적으로 접하던 직장 동료나 고객과의 교류가 단절될 경우 의도적인 사회 활동 반경을 확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견고한 사회생활은 장수와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자원봉사 기관과 동호회 같은 단체에 가입해 보람 있는 일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울 것을 시니어들에게 권장한다. 또한, 친구나 친척들과도 지속적인 연락을 유지하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시니어 대상 할인 제도 이용하기

55세 또는 60세 나이에 서둘러 시니어 할인을 이용하는 경우들이 있지만, 시니어 할인은 65세부터 시작된다. 해당 할인 제도에 어떤 항목들이 포함돼 있는지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며, 할인 여부를 묻는 것을 두려워해서도 안 된다. 일부 소매점들은 특정 요일에 한해 비금전적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백화점유통업체 콜(Kohl)의 경우, 매주 수요일, 60세 이상 쇼핑객들에 한해 물건 값을 15% 할인해 주고 있으며, 사우스웨스트(Southwest) 항공사는 환불 가능한 시니어 페어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사우스웨스트의 할인 제도를 이용하려면, 온라인 예약의 경우, 65세 이상 이용객 자격으로 관련 웹사이트에 접속해야 가능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은퇴자협회 AARP에 연회비 16달러를 들여 가입해 여행과 보험 등에 대한 폭 넓은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을 고려해도 좋다. 이외에 구글링(Gooling) 시니어 할인을 이용하거나 BradsDeals.com과 TheSeniorList,com, DealNews.com같은 일부 온라인 사이트를 검색해 유용한 할인 혜택을 받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처럼 다양한 할인 제도의 장점을 누리고자 한다면, 쇼핑 시 운전면허증이나 기타 신분증을 지참해 신원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자.

번역_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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