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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우버(Uber)가 달라스(Dallas) 다운타운의 딥 엘름(Deep Ellum) 지역에 제2본사 건설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와 달라스 시 관계자들은 20일 (화), “우버가 딥 엘름 지역에 오피스 캠퍼스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버 제2본사가 들어설 경우 하이 테크 부문 일자리 3000개가 새로 창출되고 연간 총 임금액이 4억달러에 이르는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버가 딥 엘름 지역에 확보한 부지에는 퍼시픽 애비뉴(Pacific Avenue)에서 진행 중인 새 개발사업 Epic의 두 구획도 포함돼 있으며, 이 부지에 앞으로 몇 년에 걸쳐 3개의 오피스 건물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의 딥 엘름 제2본사 캠퍼스가 완공될 경우 기업내 다양한 조직과 함께 우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자율 주행 차량과, 에어 택시 사업체 우버 엘리베이터(Uber Elevate) 등도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달라스 시의회는 경제 효과가 큰 우버의 제2본사 지역 유치를 위해 최근 우버 제2본사에 9백만 달러의 대규모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하는 안을 승인했으며, 텍사스 주 정부는 텍사스 기업 펀드 보조금(Texas Enterprise Fund Grant)을 통해 240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달라스 카운티 위원회(Dallas County Commission)는 우버에 대한 달라스 카운티 세금 50% 경감안과 향후 10년간 적용되는 기업 재산세 90% 경감안을 인센티브 지원 추가 형식으로 승인했다.
정리_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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