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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마치고 사회로 첫발을 내딛은 사회 초년생들, 이제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생활에 책임을 져야한다.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기본 생활 정보, 미국 사회 생활에 익숙치 않은 이민자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

1. 상품 홍보 및 판매 전화나 대폭 세일을 홍보하는 이메일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라.
즉흥적으로 상품을 구입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늘이 “스페셜 세일” 마지막 날이라는 광고에, 내일 “세일”이 사라지기 전에 지금 꼭 사야한다는 압력이 느껴지면 즉각 도망쳐라. 강력한 위험 신호이니 말이다.

2.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주시하라.
나를 끌어들이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단어들과 표현들인 ‘딥 디스카운트, 고수익률, 프로모션용 기프트, 프라이즈’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위험한 단어인 ‘공짜(free)’에 주의하자. 이런 말을 사용하는 자들은 믿지 않는 것이 좋다.

3. 별표(*)를 따라가라.
판매 제안서나 계약서에 포함된 별표(*)를 절대 무시하지 말자.
별표는 보통 깨알 같은 활자로 이어지는데 커다란 헤드라인의 믿기 힘들 만큼 좋았던 제안에 반대되는 실질적인 딜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조그마한 글씨를 읽다 보면 그 정도로 좋은 제안은 아니었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마찬가지로 구입하거나 가입하게 되는 것은 무엇이든 먼저 그 “이용약관”을 재빨리 훑어봐야 한다. 계약서에 서명할 때도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줄을 긋고 자신의 이니셜을 쓴 후 상대방에게도 이와 똑같이 하게 하자.

4. 폰 카메라를 이용해 기록을 관리하라.
찜찜한 상황에서는 휴대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기록을 남기자.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가 난 뒤에는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다. 만약 공공장소에 있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휴대폰의 녹음 기능을 이용해보자.

5. 검색하고 검색하고 또 검색하라.
내 돈과 시간을 수반하는 모든 일은 진행하기에 앞서 먼저 그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점검해봐야 한다. 구글과 그 외 많은 검색 엔진이 도와줄 것이다.
그러나 구글로 검색 시에는 가짜 사이트로 연결되기도 쉬우므로 항상 웹 주소를 잘 살피도록 하자. 예를 들어 운전면허를 취득하려고 할 때는 자신이 거주하는 주 정부의 공식 웹사이트에 들어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다. 공식 사이트 같이 보이는 개인용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벤트 티켓을 구입하는 경우도 조심해야 한다. 2차 판매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상위 노출을 위해 별도로 돈을 내므로 검색 시 극장의 티켓 판매 사이트보다 위에 뜰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2차 판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구입하면 훨씬 더 큰 금액을 지출하게 될 것이 뻔하다.

6. 서류를 잘 보관하라.
누구나 자신의 물건을 쉽게 잃어버린다. 살다 보면 열쇠, 세금 관련 문서 그리고 심지어는 지갑도 여기 저기서 분실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서류는 분류해서 철하는 체계를 만들어 잘 보관해 두도록 하자. 일찍이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7. 최저가가 항상 최선책은 아니다.
어째서 이 제품이 내가 방문한 가게 내의 다른 모든 제품보다 더 저렴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확실히 인증 받은 정식 제품인가 아니면 모조품에 불과한가?

8. 크레딧 상태를 점검하라.
대개 자신의 높은 크레딧 스코어를 지켜보는 걸 즐기는 것은 알지만 더불어 크레딧 리포트도 계속해서 주시하도록 하자. 이를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이트는 www.annualcreditreport.com로 나머지는 모두 가짜 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크레딧 리포트를 제공하는 3대 에이전시는 에퀴팩스(Equifax)와 트랜스유니온(TransUnion) 및 엑스페리안(Experian)으로 셋 중 한곳에서 리포트를 받아 찬찬히 살펴보며 잘못된 정보는 없는지 잘 확인한 후 서류함에 철하거나 파쇄해 버리자.

9. 함부로 클릭하지 마라.
이메일에 첨부파일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 요청한 것이 아니라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이메일이 자신의 거래 은행이나 직장 상사 또는 친구에게서 온 것처럼 보이더라도 함부로 클릭해서는 안 된다. 대신 먼저 보낸 이에게 이메일에 대해 문의하도록 하자.

10. 질문을 잔뜩 하라.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 자신이 발을 담그게 될 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면 마음껏 질문해야 한다. 특히 곤란한 질문 말이다. 사람들이 나를 속이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묻고 또 물어 상대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한 뒤 계속해서 진행과정을 추적해야 한다. 절대 속이기 쉬운 사람이 되지 말고 어떤 것도 단순히 추측하는 데서 그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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