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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부검사장이 만취 운전을 위심할만한 교통 사고를 낸 뒤 몇 시간 만에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주인공은 지난 18년간 달라스 카운티 검찰청에 몸 담아온 올해 마흔 네 살의 저스틴 로드(Justin Lord)부검사장이다.
로드 부검사장의 사망과 관련해 달라스 카운티 검찰청은 말을 아끼며 로드 부검사장이 어떻게 사망했는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언론에 따르면 로드 부검사장과 관련된 교통 사고는 지난 8월 31일 새벽 1시30분경 엘리스 카운티(Ellis County)의 팔머(Palmer) 시에서 발생했다.
팔머 경찰국이 공개한 바디캠 영상 증거에 의하면 로드 부검사장은 인근 도랑에 처박힌 차를 버리고 비틀거리며 걸어갔고 경찰의 검문에 순순히 응했지만 롤렛(Rowlett)에 위치한 집 방향을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로드 부검사장이 코피가 나는 모습으로 검찰 신분증을 내보이고 경찰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는 등 상당히 협조적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로드 부검사장은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뒤 만취운전 확인을 위한 채혈 검사를 받았으며, 경찰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온 뒤 몇 시간 만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정리_ 김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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