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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지냈던 마크 샌퍼드 의원이 어제 2020년 대선을 위한 공화당 후보 경선 참여하겠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현직 트럼프 대통령에 도전하고 나선 것은 티파티의 지원을 받는 조 월시와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이번 3번째입니다. 샌퍼드 의원은 폭스뉴스의 선데이 프로와 가진 인터뷰에서 공화당 경선 참여를 밝히면서 “이는 백악관을 향한 긴 여정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비판적이었던 그는 공화당 내에서 인기가 높은 현직 대통령에게 왜 도전하느냐는 질문에 승리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지금 공화당은 대화가 필요하다며 공화당은 지금 길을 잃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59살의 샌퍼드 의원은 2016년 대선 때도 트럼프 대통령의 출마 동기와 자질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트럼프의 대통령 재직은 미국인들로선 삼키기 힘든 약과 같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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