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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철도국 FRA가 달라스(Dallas)와 휴스턴(Houston)을 잇는 고속철도개발사업 시공사 텍사스 센트럴 파트너(Texas Central Partners)의 안전 관련 규정을 승인했다.
텍사스 센트럴이 3년 전에 이어 두 번째로 청원한 Rule of Particular Applicability 발령을 위한 규정 제정을 이번에 FRA가 승인함에 따라 해당 고속철 사업 건설 공사가 현실화 단계에 한 발 더 다가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RPA 규정은 해당 개발 사업의 안전과 보안에 관한 것이며, 규정 제정을 위한 청원 승인에 이어 개발사업의 환경 영향 연구 조사까지 완료되면서 텍사스 센트럴이 자금 지원을 마무리 짓고 고속철 인프라 건설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해 텍사스 센트럴은 이 모든 사전 승인 작업이 완료되고 개발이 본격화되면 5, 6년에 걸쳐 공사를 완료해 2025년쯤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속철 개발사업이 공사 현실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반면, 여전히 많은 반대에 부딪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exans Against High Speed Rail 등 여러 시민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해당 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의 카일 워크맨(Kyle Workman) 회장은 RPA 규정 승인에 대해 “외국의 정치적 압력이 작용한 결과”라고 일침을 가했다.
실제로, 텍사스 센트럴은 시간 당 200마일의 속도로 달리는 일본 기업이 생산한 제 6세대 N700S 신칸센 고속철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번역 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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