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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교통위원회 TTC가 북텍사스(North Texas) 도로 건설 사업을 포함한 10개년 주 전역 고속도로 건설 계획인 2020 통합 교통프로그램(2020 Unified Transportation Program) 사업비 770억달러를 승인했다.
TTC의 최근 사업비 승인으로 북텍사스의 도로 건설사업에도 예산이 배정돼 해당 사업이 예정대로 2013년 내에 시작될 것으로 전해졌다.
DFW 지역에서 진행될 도로 개발 사업 중 예산이 가장 많이 들어갈 공사는 인터스테이트 20(Interstate 20) 남쪽 방향의 인터체인지와 브랜트우드 스테어 로드(Brentwood Stair Road) 북쪽 사이에 있는 포트 워스(Fort Worth) 소재 루프 820 동쪽 방향 도로 확장 사업으로 1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발사업에서는 차선 및 해당 공사 구간 전체를 아우르는 간선도로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 다른 대규모 고속도로 확장 개발사업은 덴튼 카운티(Denton County)의 인터스테이트 35(interstate 35) 구간에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텍사스 교통국 TxDOT의 설명에 따르면, I-35를 확장하고 해당 고속도로의 서쪽 방향과 동쪽방향 분기점에서 북쪽으로 쿡 카운티(Cook County) 방향 차선까지 이르는 간선 도로를 확장할 계획이며, 해당 도로 개발 사업비는 380 고속도로(Highway 380) 인터체인지 신설 사업을 포함해 총 8억여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쪽 방향으로는, I-635 남쪽 방향과 덴튼 카운티 도로 사이 I-35 동쪽에 이르는 차선 추가를 위해 5억여 달러가 책정됐다.
아울러, I-35 동쪽 차선 확장과 양방향 유료 도로 추가를 위해서도 5억여 달러가 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달라스(Dallas) 지역에선, I-35 동쪽과 I-635 사이 차선과 간선도로 추가를 포함한 다운타운 부근 캐넌(Canyon)의 I-30 확장 사업에 3억여 달러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달라스 극동 지역에선 달록 로드(Darlock Road)주변 일대를 지나는 I-30을 중심으로 갈랜드(Garland)와 롸울릿 (Rowlett), 록월(Rockwall)을 잇는 레이크 레이 허버드(Lake Ray Hubbard) 다리 신설 등 4건의 대형 도로 개발사업이 계획돼 있으며, 총 건설 사업비는 2억여달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레이크 레이 허버드 동쪽으로 나 있는 205번 주 고속도로 동쪽의 I-30에도 4억여달러의 비용이 책정된 2건의 도로 확장 사업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 박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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