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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1 11:22
달라스 문학 2016 제 11호 출판기념회 오세요!
 글쓴이 : 꼴랑이
조회 : 420  

달라스 문학 2016 11 출판기념회

 22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 소개, 12 18() 오후 3 30 뉴스코리아 강당 출판기념회

달라스 한인문학회가 드디어 달라스 문학 제11를 출간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회장 김미희) 는 지난 7() 캐롤튼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출간을 기념한 출판기념회를 오는 1218() 오후 330분 뉴스코리아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라스한인문학회의 김미희 회장은 소박하게 시작한 글사랑모임이 달라스한인문학회로 이어져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고, 달라스문학도 벌써 제11호가 나왔다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문학에의 열정과 끈기로 오늘이 가능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김 회장은 오는 18() 오후 330분 뉴스코리아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게 된다고 소개하며, “시낭송과 함께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도 준비된다. 선율이 있고, 풍성한 식사가 함께하는 출판기념회가 될 것이라며 초청의 말을 대신했다.

글로 쓴 사진첩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번 달라스문학은 미주 지역내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손용상, 김미희 씨를 포함한 22명의 달라스 문학회 회원들이 참여해 45편의 시와 19편의 수필, 그리고 단편소설 등 다양한 양식의 65편 이상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됐다. 또 부제와 같이 김선하 사진작가의 이라는 작품 16개가 함께해 김 작가가 바라본 자연과 인간을 드러내고 있으며 또 그가 찍은 문학회 회원 작가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이번 달라스문학의 또 다른 재미라고 할 만하다.

언론사와 달라스한인문학회가 함께한 그대로 작문상10편의 수상작들도 특집편에 함께 실렸다. ‘그대로 작문상2015년 경북 칠곡군에 사는 까막눈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워 쓴 시를 엮어 만든 시가뭐꼬?’라는 시집에 영감을 받아 만든 상이다. 달라스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문법이나 맞춤법에 신경쓰지 않고 붓가는 대로 마음을 토로한 작품들을 또 다른 신선한 감동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달라스 한인문학회에서는 모두 6명의 회원 작가들이 수상을 해 미주 전 지역에 달라스한인문학회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이들은 국내외를 막론한 신문과 유수 문예지에 각종 문학상과 신인상을 수상했고, 첫 시집을 낸 시인이자 수필가인 김미희 회장은, 1윤동주 서시 문학상의 해외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시집 눈물을 수선하다(출판사.천년의 시작)’ 가 국내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는 보너스까지 받았다.또한 원로 소설가 손용상 씨는 장편소설 꿈꾸는 목련으로 제6회 고원문학상을 수상하고 이어 계절산조 5으로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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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이 16-12-11 11:36
 
*본문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 댓글란에서 이어갑니다.

뿐만 아니라 미주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에서는 김건하(본명 김재진)씨가 ‘밀물’로 최우수작과 ‘문학세계’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고,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홍원화 씨도 계간 종합 문예지 ‘문예감성’의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또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박혜자 수필가는 미주한국일보 시 부문에서 수상했고, 80대의 오세희 화백은 계간 ‘에세이문예’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20여 명의 달라스한인문학회 회원들도 한국과 전 미주 지역의 각종 신문 잡지에 작품을 발표, 게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타 지역 문학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박인애 시인의 주선으로 달라스 한인문학회 작가 17인이 참여해 한국 에세이문예(가을호)에 ‘미주 특집‘으로 게재됐고, 연초에는 김정숙 회원이 주선한 ’한국아동문예‘ 텍사스 특집에 10여 명의 회원작가들이 참여했다. 그 외 작가들도 미주 각지의 신문 및 문학지에 청탁을 받아 작품 및  칼럼을 쓰고 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의 소설가 손용상 씨는 “달라스 한인문학회 30여 회원 중 약 20명이 넘는 회원들이 등단해 작가 칭호를 받았다”며 “달라스문학은 한국의 왠만한 문예지보다 잘 만들고 또한 충실하다. 사실 매년 이렇게 문학집을 낸 곳이 희귀하다. 자랑할만 하다”며 달라스 한인문학회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현재 달라스문학 제11호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서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어 문예지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보인다. (뉴코 켈리 윤 기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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