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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한국학교, ‘2018 봄학기 종강식’ 개최

독서 독후감 우수상 수상자들에게 장학금 전달 … 학예회도 진행

 

포트워스 한국학교(교장 김미령)가 지난 5월 12일(토)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봄학기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강현 목사의 기도로 시작, 류인숙 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종강식에서 김경규 이사장은 포트워스 한국학교에 장소를 제공해주는 한마음 교회와 자원봉사 보조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남북한간의 정상회담으로 인한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 조성과, 세계의 관심사로 부상되고 있는 6월 12일에 열릴 북미정상회담을 통한 한국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도로 인하여, 한국 문화와 한글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며, 학부모님들의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한글 교육의 지원을 당부했다.

김미령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학기동안 수고한 교사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김미령 교장은 포트워스 한국학교가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학교, △ 학생들이 스스로 오고 싶어 하는 학교,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역설했다. 그리고 김 교장은 마지막으로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학생, 부모, 선생님이 삼위일체가 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학생들의 발표회에는 사물놀이 반의 탈춤놀이 공연으로 시작하여, 각 학급별 발표, 동화 나누기(스토리 텔링), 나의 하루 일기 발표, 작문 발표 및 문화 체험반에서는 봄학기동안 한국요리 만들기와 과학 실험반의 활동 동영상, 회화반에서는 외국 학생들의 자기 소개 발표, 음악반의 어린학생반은 ‘꼬까신과 흥부와 놀부’와 중등학생반의 ‘뻐꾸기’ 합창이 있었다. 또 특별 순서로 남서부협의회가 주최한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이하연 학생의 발표도 있었다.

이번 종강식에서는 20명 학생들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또 봄학기 독서 독후감 우수상 학생 강지후와 박다희(초급반), 최가은(중급반), 이루은(고급반) 등 4명의 학생에게는 가을학기 장학금 증서와 상장을 전달했다.

그리고 포트워스 한국학교는 10명의 자원봉사 보조교사들을 격려하며, 자원봉사 인증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자원봉사 보조교사들은 현재 중등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좋은 습성을 기르며 포트워스 한국학교의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 포트워스 한국학교 각 학급에서 교사들을 돕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2018 가을학기에 보조교사로 봉사하기 원하는 학생들은 포트워스 한국학교나 김미령 교장(817-845-2691)에게 문의할 수 있다.

 

기사제공_포트워스 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