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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수학생 모집
3회차 80여 명 선발 … 오는 7월 6일(금) 접수 마감

 

교육부 국립국제 교육원이 주최하고 국립 공주대학교가 주관하는 ‘2018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이 3회차 수학생을 모집한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국립 공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 240명을 선발한다. 수학생들은 2차례의 대학(원) 수학준비과정, 계절별로 4차례 실시되는 모국이해과정, 하계와 동계로 나눠 2차례 진행하는 방학특별과정 등 원하는 일정에 따라 지원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3회차는 두 번째 대학(원) 수학준비과정과 모국이해과정의 가을 일정에 해당하며 각 과정별로 약 40명을 선발한다.
달라스 영사관(소장 이상수)의 웹사이트에 지난 6일(수) 공지된 바에 따르면 먼저 대학(원)수학준비과정은 재외동포로서 외국학교에서 12년 이상 정규교육을 받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을 받은 후 공관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오는 9월에 교육 일정이 시작되며 한국의 대학(원) 진학 준비, 한국어 집중 학습, 한국 문화 및 역사 이해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진다.
또 모국이해과정은 12세 이상의 재외동포로서 거주국 초등학교 졸업 이상 혹은 이에 준하는 학력을 소지한 사람으로서 공관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주요 수업 내용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 및 한국 문화 및 역사 이해 등이다.
지원자들은 지원서 및 수학계획서 등의 제출 서류를 오는 7월 6일(금) 오후 5시까지 달라스 영사관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학생은 재외공관장 추천 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선발하며 모집결과는 오는 7월 20일(금) 해당 공관에 모집결과 공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립공주대학교(위탁운영기관) 입학담당자(hansaram@kongju.ac.kr) 혹은 달라스 영사관(972-701-0180)으로 할 수 있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