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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여성회,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여

조이스 황 회장 “매년 줄어드는 참전용사 숫자에 안타까워”

 

포트워스/태런카운티 한인여성회(회장 조이스 황, 이하 포트워스 여성회)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7월 4일(수) 알링턴에서 열린 ‘Arlington 4th of July Parade’(이하 알링턴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포트워스 여성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 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

알링턴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는 알링턴에서 가장 오래된 행사이자 텍사스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중 하나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퍼레이드에서 포트워스 여성회는 전쟁 중 사용했던 군용차량을 선두에 세우고 참전용사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 환호하는 시민들에게 화답했다. 특히 올해는 포트워스 한인회의 니콜 오칸래 회장도 함께 참여했다.

조이스 황 회장은 “최근 참전용사들의 숫자가 처음보다 많이 줄었다. 참전용사들의 연세가 대부분 80대 후반이거나 90세를 넘기신 분들이 많아 건강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돌아가신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매년 그분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나서면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제공_포트워스 여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