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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텍사스 1호점 ‘그랜드 오픈’

한국은 물론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와 허니버터브레드 등 인기

미주 최대 사이즈ㆍ텍사스 버전 로스팅 … 북텍사스에 추가 오픈 계획도

 

한국 대표 커피브랜드 탐앤탐스의 텍사스 1호점이 지난 지난 11일(토) 캐롤톤 H마트 쇼핑몰에 공식 오픈했다.

2001년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 탐앤탐스는 커피는 물론 프레즐, 허니버터브레드 등의 메뉴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2011년 300호점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2009년 해외 1호점인 호주 시드니점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 탐앤탐스는 탁월한 ‘맛’에 24시간 운영, 비즈니스룸 등의 탁월한 서비스를 더해 해외에서도 ‘커피의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밖에도 탐앤탐스는 사회환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는 탐앤탐스가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장병응원 대국민프로젝트, 홀트아동복지회 후원,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후원,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공식 후원 등의 활동만 봐도 알 수 있다.

작년 여름부터 계획된 탐앤탐스의 텍사스 진출은 구 브라운 슈가의 인수와 함께 급물살을 탔다. 그리고 총 6,400 sq.ft의 탐앤탐스 텍사스 1호점은 미주 매장들 중 가장 크며 전 세계 매장들 중에서도 5번째 크기를 자랑할 만큼 ‘텍사스 사이즈’다.

사이즈는 물론 맛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안젤라 김(Angela Kim) 사장은 “탐앤탐스의 현지화 전략은 현지 기후와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요건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이라며 “텍사스 1호점도 맛과 향이 좋은 커피를 텍사스 고객들께 제공하기 위해 다른 미국내 매장과 다르게 텍사스 버전으로 커피를 로스팅한다”고 전했다. 안제라 김 사장은 또 “내년까지 북텍사스 지역에 2개의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이라며 “한국 토종 브랜드 탐앤탐스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텍사스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탐앤탐스 텍사스1호점>

△전화 : 469-951-3800

△영업시간

월~금 : 오전 8시 ~ 오후 11시

토~일 : 오전 9시 ~ 자정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