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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지역 각 한국ㆍ한글학교, 25일 일제 개강

 

DFW지역 한인 1.5, 2세들을 위한 한글 교육의 산실인 각 한국ㆍ한글학교가 오는 25일 개강을 맞는다. 한글 교육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배우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필수적 요소로 곱힌다. 그리고 이런 한글 교육을 위한 각 학교의 노력과 특징도 다채롭다.

 

역사와 전통의 ‘달라스 한국학교’

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달라스 한국학교(이사장 김택완)의 가을학기는 오는 12월 15일(토)까지 지속되며 수업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

달라스 한국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북텍사스 곳곳에 위치한 6개의 캠퍼스가 제공하는 접근성과 편리성이다. 이 밖에도 달라스 한국학교는 각 캠퍼스 학생들이 모두 모이는 다양한 연합 행사, 역사 교육 캠프, 국악반, 성인반(코펠 캠퍼스)도 운영하고 있다. 달라스 한국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페이지 www.gdk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트워스의 자부심 ‘포트워스 한국학교’

포트워스 한국학교(교장 김미령)도 오는 25일 한마음교회에서 학생들을 맞으며 16주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서부지역 우수 교재로도 지정된 바 있는 자체 제작 교재가 포트워스 학교의 자랑이다. 포트워스 한국학교는 또 사물놀이, 미술반, 한국문화 체험반 등의 예능ㆍ특별활동을 운영하며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 종강식에서 시상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 등록은 오는 18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며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진경애 교무주임(817-707-0683)에게 할 수 있다.

 

‘웨슬리교회 한글학교’의 다양한 특별활동

캐롤톤에 위치한 웨슬리감리교회 부속 웨슬리 한글학교(교장 김미자)도 2018년 가을학기 개강을 알렸다. 가을학기는 오는 12월 9일(일)까지 이어지며 수업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다.

웨슬리 한글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교회 부속 학교답게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글 및 한국 문화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또 웨슬리 한글학교는 1, 2교시의 한글 수업에 이어 3교시에는 역사, 음악(합창), 서예,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실시한다. 등록 및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wkumc.org에서 확인하거나 김미자 교장(469-396-2460)에게 문의할 수 있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