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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주최

2018 황경숙 디녀쇼

Nostalgia

 

가수 인생 44년, 최고의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홀 가득 메운 청중, 추억과 감동의 열기 ‘후끈’

 

 

데뷔 44주년을 맞이한 가수 황경숙의 디너 콘서트 ‘Nostalgia’가 지난 1일(토) 오후 6시부터 달라스 옴니 호텔 파크웨스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황경숙씨는 객석을 가득 메운 150여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대표곡인 아이야 우지마라와 나야나를 비롯해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특유의 맛깔스런 목소리로 소화해 내 관각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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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크로스웨이브 밴드 및 3명의 코러스와 함께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거야를 첫곡으로 부르며 등장한 황경숙은 조용필의 그겨울의 찻집, 김현석의 내사랑 내곁에를 연달아 부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중간에는 유석찬 한인회장이 등단해 인사말을 전했다. 유 회회장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음악이듯 가수 황경숙은 달라스가 보유한 최고의 보배”라며 “황경숙의 음악상자가 하나씩 꺼내질 때 우리들의 마음은 훈훈하게 옛 추억속으로 빠져 들어갈 것”이라며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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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유석찬 회장의 생일까지 겹치며 케익 절단식과 함께 생일 축가도 부르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그중에 그대를 만나, 파도야, 여러분 등 주옥같은 노래들을 부르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또한 박수와 율동을 유도하기도 한 황경숙은 앵콜 요청에 밤안개로 화답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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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숙은 인터뷰에서 “무대에 서면 숨겨져 있던 내면의 열정이 샘솟아 난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한인회와 박수로 응원해 준 관객여러분께 영광과 감사를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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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