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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국학교, 정기총회 개최

 

전·현직 이사진 노력 힘입어 한국 및 지역사회 후원 늘어

 

2017-2018 달라스 한국 학교 정기총회가 지난 15일(토) 오후 5시 달라스 한국학교 관계자들과 초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열렸다.
이성일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세미한교회 장기종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그리고 김원영 전 이사장의 격려사와 김택완 이사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먼저 김택완 이사장은 달라스 한국학교 6개 캠퍼스의 교장 선생님들과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에 힘쓰겠다고 계획 및 포부를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달라스 한인회 오원성 부회장은 축사에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은 보람된 일이며 자신의 영혼의 길잡이가 되신 분이 담임선생님이라고 전하며 한국학교 교사들이 이민가정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 주류사회로 나가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축사 후 플레이노 캠퍼스 허영주 교장의 학무보고와 이윤기 재무이사의 재정보고가 뒤따랐다.
2018 가을학기 달라스 한국 학교는 총 6개의 캠퍼스에 총 595명의 학생과 79명의 교사가 등록되어 작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재정도 삼성과 한국정부의 지원으로 풍성한 한해를 보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KTN]_이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