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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기금마련 골프대회

북텍사스 이북오도민회

 

북텍사스 이북도민회(회장 김윤선)가 2019년도 첫 월례회를 지난 3월 13일(수) 오전 11시 30분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개최하고 회원들 간의 친목과 소식을 나눴다.
이날 월례회에는 당초 예상인 60명을 훨씬 넘은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대하게 열렸다. 기존 회원들도 많이 참석했고 새로 등록한 회원들도 있었다. 
김윤선 회장은 작년 연말 이후 처음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최근에 돌아가신 김기태, 간원만 두 회원에 대해 알렸고 전체 참석자들은 그들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로 등록한 회원으로는 송훈민, 이용희, 백준기, 이선애씨가 있었으며.새 회원들 소개 후 이북도민회 회원이기도 한 가수 황경숙씨 진행으로 게임과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북도민회의 한 임원은 “이렇게 많이 오실지 몰랐다. 음식도 추가로 더 주문해야 했지만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윤선 회장은 이북도민회는 회비가 없고 이사들의 기부와 행사를 통한 기금으로 운영을 한다’며 오는 4월 10일(수)에 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김 회장은 기쁜 소식 하나를 전하고 싶다며 작년에 이북도민회가 골프 대회를 통해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한 주니어 골퍼 박보현양이 지난 3월10일부터 12일까지 포트워스에서 있었던 캐시 위트워스 인비테이셔널(Kathy Whitworth Invitational)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회장에 직접 응원을 갔던 김 회장은 “박보현양은 학교에서도 올 A를 받을 정도로 학업 성적도 우수하다며 골프의 꿈나무로서 너무 잘해주고 있으며 달라스 동포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보현양은 이 대회 전까지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American Junior Golf Association, AJGA) 랭킹 16위에, 골프위크 소녀부 랭킹 24위에 올라 있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랭킹은 상승할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 발행되며 이날 배포된 ‘이북5도 소식’ 2019년 제 1호에는 해외 이북도민회로서는 유일하게 북텍사스 이북도민회 소식이 실렸다. 작년말에 있었던 총회와 송년모임 및 ‘집으로’출간 기념 소식 등이 한국의 이북도민들에게도 전해진 것이다. 

KTN_김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