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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IC 은행 캐롤톤점 ‘그랜드 오프닝’

 

풀서비스 지점 오픈으로 고객 위한 서비스 강화에 역량 집

김동욱 행장 “캐롤톤점은 텍사스 진출의 신호탄 ··· 더 많은 지점 계획”

 

First IC Bank(행장 김동욱, 이하 제일 IC 은행)가 지난 10일(목) 오전 11시부터 캐롤톤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 본격적인 텍사스 시장 진출을 알렸다. 
제일은행은 지난 3월 지주회사인 ‘퍼스트 IC 코퍼레이션(FIRST IC CORPORATION)’을 설립, 지난 4월에는 이름도 기존 제일은행에서 제일 IC 은행으로 바꾸고 고객만족을 위한 다짐을 새롭게 고쳤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달라스 한인타운에서 대출사무소를 운영한 바 있는 제일 IC 은행은 이번에 캐롤톤 지점의 오픈으로 경제적 호황을 누리고 있는 북텍사스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점 설립은 이 지역 10만 한인 동포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동반 성장을 꾀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 제일 IC 은행은 그랜드 오프닝에 발맞춰 1.5%의 CD 이자와 2~2.5%의 정기 적금 이자를 제공하는 스페셜 상품을 내놓고 오픈 기념 선물도 증정하는 등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캐롤톤 케빈 팰코너(Kevin Falconer) 시장, 렉스 레든(Rex Redden) 캐롤톤 경찰국장, 캐롤톤 성영준 시의원,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강영기 전 경제인협회장과 진이 스미스 현 경제인협회장 등 DFW 지역 한인 및 주류 사회 인사 100여 명이 참석, 성대하게 진행됐다.
테이프 커팅식 후 김동욱 행장은 KTN과의 인터뷰에서 “제일 IC 은행은 지난 2010년 텍사스에 진출, 대출 부문에서 조지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기반이 닦인 대출 분야를 바탕으로 예금 등의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추가, 은행과 고객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그는 이어서 “캐롤톤 지점은 텍사스 공략의 신호탄일 뿐”이라며 “대출사무소가 위치해 있던 달라스 한인타운에도 지점 오픈을 서두르고 있으며 플레이노나 알링턴 등 북텍사스의 다른 지역에도 지점 설립을 현재 구상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제일 IC 은행의 캐롤톤 지점은 2509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6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 시간 및 지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972-200-7078)로 할 수 있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