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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달라스 탁구협회, 휴스턴 한인 탁구대회 참가 ... 성금도 전달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휴스턴 한인 동포들이 체육회와 탁구협회를 중심으로 제 4회 휴스턴 한인 탁구 대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에 힘을 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토) 휴스턴 순복음 교회 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날 대회는 당초 8월 26일에 개최가 예정되었으나 허리케인 하비 피해로 인해 무기한 연기 됐다가 휴스턴 탁구 동호인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동포사회의 위로를 겸해 휴스턴과 달라스 틍 인근 도시 탁구 동호인 약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양성우)가 회장단을 파견해 동포사회를 위로했으며, 달라스를 중심으로 한 전 미주의 탁구협회가 함께 모은 위로금도 함께 전달하는 등 피해를 입은 휴스턴 동포사회에 훈훈한 정성과 손길을 보탰다.

한편 달라스 탁구협회는 이번 대회에 고른 연령대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해 전 종목 입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중 A그룹의 우승자 이수미씨는 지난 7월에 치러진 달라스 미주체전 여자 단식 우승자이며 최연소 참가자인 이지민 학생은 2개 종목에 출전,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최고령 선수인 신창대씨는 70대 고령에도 불구, 3개 종목에서 우승과 1개 종목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사제공 달라스 탁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