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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민회 10월 월례회

 

김윤원 전 회장 고국방문단 참여 보고

 

 

북녘에 고향을 둔 실향민과 그 자녀들이 통일 한국을 기대하는 북텍사스 이북도민회(회장 김윤선)가 10월 월례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지난 11일(수) 오전 11시, 달라스 수라 식당 소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월례회에는 먼저 김윤원 전 회장이 지난 6월 26일 고국 방문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일정에 대한 방문보고를 전했다. 김윤원 전 회장은 “처음엔 관심이 없었지만 일단 가보니 내 조국과 나를 반기는 이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기관과 정부 등의 환영 행사를 통해 부쩍 커진 조국의 국력과 너른 품을 경험했다”며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내년 참석하실 분들도 미리 준비하여서 고국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순서에는 뉴욕라이프의 김경은 팀장과 사라최 매니저가 소셜 연금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김경은 팀장은 “아버지가 이북 출신이셔서 저도 이북도민회의 회원”이라며 “재정운용을 잘 준비하여 이북 도민회 회원들의 삶과 앞으로 자녀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혜택들을 잘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 순서에는 박인애 총무가 전쟁 체험 수기에 대한 광고를 전했다. 박 총무는 “현재 5명이 체험수기에 참여하셨는데 20명은 돼야 책을 엮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이번 세대만이 기억하는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전하는 기회가 넘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KTN] 취재_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