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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 송년 .jpeg새해에는 ‘동행’의 달문회로 거듭난다 

달라스한인문학회 송년모임

 

12월3일(일) 오후 캐롤턴 H-마트 문화센터에서 달라스한문학회(회장.방정웅/이하 달문회) 12월 월례회 겸 송년회가 열렸다. 이날의 모임에는 오스틴, 킬린, 오클라호마 등지에서 참석한 회원과 지역 회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재정보고와 ‘달라스문학’ 제12호 출간 현황이 보고되었고, 이어 민요연구가인 이남묵 회원의 ‘아리랑 재대로 알고 부르기’란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이남묵회원은 약 10여 가지의 각기 다른 가사로 엮어진 강원도 토속 아리랑을 소개하고 직접 불러주며 후렴을 합창으로 이끌어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특강이 끝나자 제2부에서는 달문회원 11명이 자작시를 낭송, 촛불과 꽃 볼펜으로 분위기를 돋구었다. 
또한 서울 삼성병원에서 만들어 배포한 치매예방을 위한 퀴즈를 출제, 준비된 상품으로 선물을 나눠주는 등 정유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회원들은 단체사진을 찍은 후 부근 무봉리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송년회를 마무리 했다.
 방정웅 회장은 “정유(丁酉) 한해가 금방 흘러가 아쉬움이 남지만 회원 모두가 합심해 멋진 동인지도 잘 마무리 되어 기쁘다. 아울러 최기창, 박영남, 손용상 회원들의 작품집 출간 및 김미희 회원의 성호문학상 수상 등 경사들도 많아 보람 있는 한 해였다.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서로 협조하고 한 발 씩 양보하는 ‘동행’하는 달문회로 이끌겠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박인애 총무는 공지 사항으로 달문회의 신년 모임은 2018년 1월26일(일) 예정으로, 이날 2018년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면서 신년회에는 전회원이 빠짐없  이 참석해주기를 당부했다.(연락:972-900-2751)          
손용상회원_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