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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여성회, 양로원 방문 크리스마스 파티

 

동포 노인들에게 연말,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위로의 마음 전해

 

 

달라스 한국 여성회(회장 강석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 더욱 큰 외로움에 젖어있을 달라스 동포 노인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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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월) 오후 3시부터 캐롤톤 양로원(Carrollton Health & Rehab Center)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위로 방문에서 달라스 한국 여성회 회원들은 손수 준비한 한국 음식들과 떡, 과일 등으로 노인들을 대접했다.
또한 우쿨렐레 연주 팀 ‘루비’가 준비한 흘러간 옛 가요와 아리랑 등 한국 민요를 함께 부를 땐 노인들의 눈가에 고마움과 그리움이 담긴 촉촉한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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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오늘 행사는 사실 새삼스러운 방문은 아니다. 지난 4년의 임기동안 한주도 거르지 않고 찾아 뵌 분들이라 이제 내 부모같고 내 친척어르신 같다”며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내 일 처럼 참여해 준 회원들의 정성과 열정이 아니었으면 어르신들 섬기는 일이 지금까지 잘 진행돼 왔을까 의문”이라며 감사를 회원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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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월 1회, 캐롤톤 양로원을 끊임없이 방문해 온 여성회는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를 통해 더 깊은 상대적인 외로움을 겪고 있을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 그리고 한아름 선물을 안기며 크리스마스가 가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한인 단체가 동포사회의 그늘을 밝게 비추는 아름다운 모범을 더 많이 실천하자는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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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