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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임대 증가, 주택 가격 인상 둔화예상

 

사무실 공실률의 증가와 아파트 임대료의 소폭증가가 영향 미쳐

 

최근 몇년간 북부 텍사스의 부동산 시장 붐은 최고조에 달해 임대료는 역대 최고로 상승했지만 올해에는 둔화될 조짐이 보인다. 

 

아파트 임대료 증가율은 절반으로 하락했고 사무실 비용증가율도 완화되기 시작하였다. 지난 5년간, DFW 지역의 평균 사무실 임대료는 30% 이상 급등해 대부분의 비지니스 지역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약 50,000평방 피트의 사무실을 임대하는 회사의 경우,  더 높은 임대료의 영향으로 일년에 325,000달러가 추가로 포함되었다.
Uptown, West Plano, Frisco와 같은 주요 지역의 최신, 최고급 사무실 건물에서는 이러한 증가가 더 두드러졌다.  부동산 임대 업체 Cushman & Wakefield(이하C&A)에 따르면 최신, 최고급 사무실 공간의 임대료 인상률은 지난해 평균 2%에도 미치지 못해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C&A의 Dean Collins 상무이사는 “우리는 임대료가 떨어질 것이라는 어떠한 징조도 보지 못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임대료가 계속 현상유지하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달라스 다운타운의 공실률과 새건물들로 사무실이 이전함에 따라 임대료 상승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몇년간 기록적인 건설붐으로 아파트 임대료 인상도 줄어들었으며 2017년 말에는 최근 몇년간의 임대료 증가가 가장 소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아(6%-2%로 감소) 그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Richardson을 기반으로 하는 아파트 서비스 업체인 RealPage의 분석가들은 “임대료는 8년 연속 크게 올랐지만 아파트 임대료의 성장 속도는  몇년 전 보다 느려진 반면, 현재 추세는 장기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DFW의 주택 매입 가격은 더 빠르게 상승했으며, 지난 5년과 비교하여 40%이상 증가하여 북부 텍사스의 중고주택 평균값은  $250,0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올해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CoreLogic은 주택 가격이 4.2 % 상승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A&M 대학의 부동산센터의 수석 경제학자인 Dr. James Gaines는 “DFW지역의 주택가격은  5% 정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장기 계약 평균은 4% 정도로 매년 주택 가치가 8-11%씩 증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미 이지역의 몇가지 상승요인은 끝났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