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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영사관, 작년 총 1만 526건 민원 처리

 

2016년 대비 12.4% 줄며 첫 감소세 보여
 

2017년 한 해 달라스 영사관은 총 1만 526건의 영사민원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치 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이 특징이었다.
달라스 영사관(소장 이상수)은 지난 1월 10일(수)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1만 526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에 비해 12.4%가 감소한 숫자다.
종류별로는 가족관계증명서류 발급이 3,300건으로 전체의 31.4%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3,187건(30.3%)의 재외공관공증(운전면허번역문 포함), 1,364건(13%)의 여권 발급이 그 뒤를 따랐다.
달라스 영사관은 작년 민원업무 감소의 이유로 △영주권·시민권 신청시 활용되는 가족관계증명서류 발급건수 감소(571건) △국민연금 환급, 국내학교 편입학 및 특례입학시 해외체류사실 증빙자료로 재외국민등본을 활용할 수 없게 되어 재외국민등록 및 재외국민등본 발급건수 감소(524건),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문의 일반 공증 인정 등에 따른 공증수요 감소(350건) 등을 제시했다.
달라스 영사관 진선주 영사는 “보다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영사관의 노력은 계속될 것” 이라며, “영사관 방문 전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972-701-0180~2)로 민원처리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2년 11월에 설치된 달라스 영사관의 영사민원 처리를 연도별로 정리하자면, 2013년 6,044건으로 시작, 2014년 8,636건으로 무려 42.7%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그리고 2015년에도 28.5%의 증가율과 함께 1만 1,080건을 처리, 처음으로 1만 건 이상의 처리 건수를 기록했다.
2016년에도 1만 2,018건을 해결하며 2년연속으로 1만건 이상을 처리했다. 다만 증가율이 8.46%를 기록, 한 자릿수에 그치며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