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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30일-다운타운-케네디-기념공원에서-중국-공안의-탈북자-재북송에-대해-시위를-벌이는-박영남-장로와-박신민-씨(달라스-모닝-뉴스-웹사이트-캡쳐).jpg

 

중국과 북한 당국의 탈북자들에 대한 인권 침해 폭로

중국에 불법체류중인  북한 난민 강제 송환 중지할 것 호소

 

지난 2월6일자 달라스 모닝뉴스는 한국인 Charles Park씨를 비롯한 소수의 인권운동가들이 모여 중국에 강제억류중인 북한인들을 위한 집회를 열었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1월30일(화) 오전10시30분에 달라스 다운타운에 있는 John F Kennedy Memorial공원에서 박영남 장로(Charles Park)와 라틴계 인권주의자인 Lico Reyes (LULAC TX Immigration Chair)을 비롯해서 Joe De La Fuente (Producer/Director/Historian of LULAC 4779), Sinmin Pam (South Korean), Rev. Peter Johnson (Dallas NAACP former President), Dr. Emmanuel Matadi (Congo  native), Ralph Isenberg (Human Rights activist) 등 일단의 인권운동가들이 모여, 중국에 불법으로 들어간 북한인 8명을 체포해서 강제로 북한으로 돌려 보낸다는 말을 듣고 이러한 중국당국의 처사에 항의하는 시위 집회를 열었다.
이날 10시30분 부터 시작된 집회에서 탈북자 재 북송에 관한 소개 및 집회에 참여한 인권운동가들은 중국 정부의 탈북자 재북송 반대 규탄서 낭독이 있었고, 이어서 한국의 인권주의자이며 The Spirit of April Revolution의 박영남(Charles park)회장은 억류된 북한인 8명의 행방을 밝히라는 짧은 연설을 하였다. 또한 그는 중국 당국이 북한 난민 8명을 북한으로 돌려 보낼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들이 돌아가면 심한 고문과 사형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계 인권문제 감시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 (Human Rights Watch)는 북한인 8명은  북한에 강제송환되지 않고 망명 신청을하거나 제 3 국으로 떠나게 될것이라고 공식 선언하였다. 
탈북한 북한 주민들이 강제 송환되면 고문, 성폭력과 학대, 강제 노동 수용소에의 투옥, 공개 처형의 위험에 처해있어 이들을 위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