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의 건강 칼럼 비타민 B1

2018.04.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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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한국 홈케어 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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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1

 

지난 주까지는 수용성 비타민 중 비타민 C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이번주부터는 다른 수용 성 비타민 중 하나인 비타민 B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비타민 C가 “아스코르브산”이라는 한가 지 비타민을 뜻하는 것과 달리, 비타민 B 에는 현재 9 가지의 여러가지 비타민들이 속해있어 비타민 B 복합체라 불리우기도 한다. 이 9가지 비타민에는 B1 (티아민), B2(리보프라빈), B3(니아신), B4(카르니틴), B5(판토펜산), b6(피리독신),B7(비오틴), B9(엽산), 그리고 마지막으로 B12(코발라민) 가 있다. 뒤에 번호가 빠지거나 건너 뛰는 것은 처음 영양학자들이 비타민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할 때, 그 분류 기준에 여러 번의 수정을 겪으면서 처음에 비타민 B 군에 속했던 물질들이 빠지고, 다른 비타민에 속했던 것 중에 다시 B 군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등의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 므로 앞으로도 영양학이 더욱 발전하여 새로운 비타민 분류 기준이 바뀌거나 새로운 비타민이 발견된다면 혹 그 번호나 분류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오늘은 비타민 B 에 대한 첫번째 순서로 티아민이라 불리우는 B1 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티아민은 B1 의 화학명으로서 혹 사이아민, 아노이린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가장 먼저 알려진 비타민의 하나로서 1910-1911 년에 일본의 생물화학자 스즈키 우메타로와 폴란드 출생 미국 생화 학자 C. 풍크라는 학자가 쌀겨로부터 당시 유행하던 각기병에 유효한 성분을 추출하여 각각 오리 자닌 비타민이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알려졌다. 이 때부터 비타민 학설의 기초가 확립되었으니 비타민 세상에서 이들의 업적은 적지않다 할 것이다.
당시 문제가 되던 각기라 불리우던 병은 Beriberi 라 불리우기도 하는데, 환자는 항상 다리가 부어 있고, 부은 다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들어간 살이 나오지 않는다.(의학적으로 피팅 이데마로 불리운다) 초기에는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고 팔다리에는 힘이 없으며 늘 피곤하며 감각이 무뎌지다가 심해지면 다발성 신경염을 비롯하여 순환기나 소화기의 증세와 더불어 몸이 부어 오르는 부종등이 나타난다. 다발성 신경염은 다리 근육이 쓰리고 아프기 시작하여 무플의 반사 작용이 감소하고 근육이 마비되어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는 증세이다. 
각기병이 심해지면서 당시에는 사망에까지도 이르는 환자도 있었지만, 현재에는 그 이유가 티아 빈이라는 비타민 B1 의 부족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에 따라 티아민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또 비티민을 약으로 만들어 판매하므로 이제 각기병은 더이상 거의 볼 수 없는 병이 되었다. B1 이 많이 든 식품으로는 현미, 보리(맥주효모) 같은 곡물, 고구마, 양배추, 당근, 수박,레몬, 복숭아, 무 감자 같은 채소나 과일 그리고 육류로는 돼지고기 등이 있다. 
 

다음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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