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의 건강 칼럼 비타민 B1

2018.05.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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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한국 홈케어 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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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1

 

(지난주에 이어서)

 

한국 사람등 동양인이 주식으로 먹는 쌀에는 자체적으로도 비타민 B1 및 지용성 비타민이 극히 적어 완전 식품으로 보기 어려운데다, 그나마 정백을 할 경우에는 더욱 더 그 양이 줄어들어 예전에는 동남아시아에서 각기병이 흔히 관찰되기도 하였다. 이런 정백미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요즘 강화미라 불리우는 쌀인데, 쌀을 콜로디온이라는 막으로 보호하여 조리할 때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을 다소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만약 맛이나 식감 때문에 백미를 계속 드시고자 한다면 쌀을 조리할 때 물을 일정량보다 조금 적게 넣거나 조리시 뚜껑을 열지 않고 꼭 닫고 조리한다면 그나마 비타민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작은 요령이 될 수 있다.  백미나 강화미보다 더 좋은 것은 현미라 할 수 있다. 요즘은 현미에 대해 잘 알려져 있고 또 많이들 드시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터이나 현미란 쌀의 쌀겨층, 배 그리고 배젖을 보존하여 영양적 손실이 적은 편이다. 
그러나 현미는 그 자체로 영양분이 충분히 소화, 흡수되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다 밥맛 때문에 부드럽게 밥을 짓기위해 압력솥을 사용하는 경우 가 많은데, 이 때 압력솥의 높은 온도 때문에 비타민의 파괴가 많다는 모순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그나마 현미의  영양학적 장점을 살리고자 한다면, 밥을 지을 때 현미를 반나절 이상 물에 담가 두 는 것이 좋고, 밥물은 현미 1 에 대해 물 1.5 정도 ( 백미는 1 ; 1.2 ) 의 비유로 부어 일반 밥솥에 짓는 것이 영양학적 면에서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비타민 B1 이 완전 결핍됬을 때는 각기병 외에  베르니케병이라 불리우는 뇌병변 질병이 있고 이는 알콜 중독자같은 정상적인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올 수 있다. 따라서 각기병과 달리 요즘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질병 중 하나이다.
그 밖에 비타민 B1 의 부분적 결핍시에는 소화액  분비 부족에 의한 식욕부진, 당대사 기능 저하에 의한 피로 및 권태 등이  올 수 있다.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축적이 잘 안되고 배설이 잘 된다고는 하지만,  과섭취시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는데 B1 이 신경과 근육 활동에도 관여하므로 과잉 섭취시 졸음이 쏟아지거나 근육이 완화로 힘쓰기가 힘들어 지거나 하는 증상이 올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본대로 음식을 익혀 먹는 인간의 화식 문화는 사람들의 건강에 큰 장점인 동시에 또다 른 약점을 가진 면이 있다. 또한 근래에는 대량 생산. 효율적 방식이 중요시 되며  다량 기본 영양 3 요소, 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 섭취는 강화되는 면이 있는데 반해 소량 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섭취는 약화되는 면이 있다. 따라서 섭취, 흡수되는 양과 소화, 대사되는 양간에 불군형으로 인해 겉으로는 비만같은 영양 과잉이 문제되지만, 안으로는 영양 불균형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럴 때 불규칙한 식사나 불완전한 소화 흡수 등으로 인한 영향 불균형의 개선에 혈관을 통한 직접적 비타민 공급은 우리들 건강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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