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의 건강 칼럼 비타민 B5 (2)

2018.06.15 09:25

ohmily 조회 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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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한국 홈케어 건강 칼럼

 

비타민 B5 (2)

 

반대로 판테놀은 판토테닉산이 되기 전의 프로비타민으로 습윤제, 연화제, 보습제 등의 역활을 하여 피부의 재생을 돕고 건성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적으로 변화시키며 염증 및 가려움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상처 치유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서 방사선으로 인한 피부결손에 도움을 준다고도 알려져 있다.
위에 이름을 소개할 때도 언급했지만, 다양한 음식에 고루 분포하기 때문에 단독적인 결핍증은 나타나기 힘들고 영양 불량 상태에서 다른 비타민 부족과 함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B5 가 모자라면 부신피질 호르몬 기능저하로 인한 피로와 불면이 대표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여드름과 피부 미용을 위해서는 숙면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피부 재생을 돕는 양질의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므로 악순환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 그 밖에 조혈 작용 저하에 의한 빈혈, 저혈당, 빈호흡과 빈맥, 경련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다른 수용성 비타민도 몸에 축적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과용량에 의한 부작용이 적은 편이지만 특히  B5 는 그 부작용이 더욱 드물다.  
혹 피부 자극이나 두드러기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B5 가 콜라겐 형성에 관여하기 때 문으로 생각된다. 
다른 부작용으로는 설사나 위장장애 등이 보고되어 있기도 하다. 부신피질 호르몬 형성에도 관계하므로 스테로이드를 사용 중이거나  근신경계 계통의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는 섭생에 주의를 요한다. 반대로 경구피임약 복용시는 B5 의 필요량이 증가하게 된다. 그 밖에 항생 제를 복용중이거나 커피를 과음하는 사람도 복용 용량의 증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요즘은 별도로 비타민을 첨가, 강화한 커피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수면제를 복용할 때도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물론 많은 영양소, 비타민 등의 결핍을 초래하는 알콜 중독의 경우는 당연한 이야기가 될 터이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한국인 기준량은 아직 설정되지 않았으나 최근 미국에서 하루에 6mg  섭취를 권장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루 5~10mg 이면 한국인에게도 충분한 양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모든 음식에 고루 포함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특히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으로는 주로 간과 콩팥,  달걀 노른자, 닭고기, 우유 등의 동물성 음식과 효모, 브로콜리,요거트, 콩, 버섯, 아보카도 그리고 고구마 등의 식물성 식품등이 있다. 
B5 는 특히 열에 약해 조리 과정에서 손실이 많은 비타민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얼리는 과정에서도 그 영양소가 파괴되기도 하는 취약한 비타민이다. 또한 통조림 포장, 정제된 곡물 등 가공식품 처리 과정에서도 손실되어 적게 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조리, 요리 과정에서 특히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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