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의 건강 칼럼 비타민 B3

2018.05.18 09:17

yeon 조회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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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한국 홈케어 건강 칼럼

 

비타민 B3

 

비타민 B3는 나이아신 또는 니코틴산이라고도 불리운다. 니코틴산(nicotinic acid)은 담배의 주성분 인 니코틴(nicotine)과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그 성분이나 작용, 효과가 전혀 다른 물질이므로 혼동 해 서는 안된다. 
B3는 다른 비타민B 군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우리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로 바꾸고, 신경계와 소화계가 원활하게 작둉하도록 유지하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특히 항산화제 기능이 있어 산화 스트레스에 대응하며, 지방을 처리하고 콜레스테롤 낮추어주며,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손환을 촉진하여 수족 냉증에 응용하거나 혈압을 조절하 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수하게 편두통이나 정신분열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긴 하지만 이는 일반적 복용량이나 복용 방법을 넘어선 방법이기 때문에 자세히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암(특히 구강, 인두, 식도암및 피부암중 흑색종)의 유병율이나 면역 결핍바이 러스에 의한 에이즈의 진행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B3가 모자라면 초기에는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집중력이 떨어지고 불안하며 피로감과 두 통및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결핍 상태가 더 지속되면 소화기와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설사가 지속되고 입술이 갈라지며 피부에 홍조가 나타나며 거칠어진다. 이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 극도의 신경과민과 정신착란이 나타나는 펠라그라라는 질병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펠라그라는 B3 의 만성부족으로 인한 질병인데 예전에는 옥수수를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던 질병이다.  이는 옥수수에 있는 나이아신이 그 절대적 양은 부족하지 않지만, 다른 단백질과 단단히 결합되어 있기때문에 신체 흡수율이 현격히 떨어져 결국은 체내 이용량이 모자라서 생기는 병이다.  
펠라그라는 3D 로 알려진 Dermatitis(피부염), Diarrhea(설사), Dementia(치매)를 주3대 증상으로 하 는 병으로 예전에 이유 및 치료 방법을 모를 때는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했는데, 미국 개척사 초기 에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는 가장 무서운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겨졌었다. 1735 년 스페인 의사 카잘에 의해 처음 공식 기록되어 알려져 왔다. 그 이후 B3 의 일종인 니코닌아미드를 밀가루 음식에 넣어 먹기 시작하면서 펠라그라는 역사 속의 질병으로 사라졌다. 혹 B3 의 재료가 되는 트립토판이나 라이신 같은 아미노산이 부족하거나 반대로 류신 같은 아미노산이 과다할 경우 나타나기도 한다. 

 ( 다음주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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