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의 건강 칼럼 비타민 B7 (1)

2018.07.06 08:36

ohmily 조회 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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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한국 홈케어 건강 칼럼

 

비타민 B7 (1)

 

비타민  B7 의 발견
비타민 B7은 비오틴 혹 바이오틴이라 불리우며  1931년 독일의 과학자  Paul Gyorgy에 의해 동물의 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처음 연구 당시 머리카락,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를 연구하던 중 발견되었기에 독일어로 머 리카락이나 피부를 뜻하는 Haar 혹 Haut 에서 첫머리를 따 Vit. H 로 분류되었다. 나중에  작용 기전이 단백질 대사와 탄수화물 합성에 주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B 그룹에 속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B7 의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 
그 구조식까지 완전히 밝혀진 것은 1942년이 되어서다. 필수 비타민에 속했다는 것은 역시 우리 몸에서는 생성이 안되고 일부 박테리아나 곰팡이, 효모균, 조류 그리고 특정 식물들만이 합성 할 수 있으므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라는 뜻이다. 
근래에는 보통 사람의 대장 속에 사는 세균도 비오틴을 생성하는 균이 있는데 이것이 우리 몸에 흡수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다른 수용성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저장이 안되고 소변을 통해 배출되므로 날마다 섭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비타민 B7 의 역활
B7은 우리 몸에서 지방이나 기름에 들어 있는 지방산이나 루신 같은 단백질의 대사 뿐만 아니라 당분의 직접 공급원인 탄수화물 이외에 단백질이나 지방산으로부터 당분이 합성되는 과정에서 조효소로 작용한다.  그래서 혹자는 이를 코엔자임 (조효소) R 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 결과로 영양소의 대사 및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여 피부나 점막 그리고 손톱이나 머리카락 유지에 도움을 주고 간접적으로 부신 호르몬을 통해 신경 계에 작용하여 정신적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다.  

B7 이 풍부한 음식
B7 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돼지고기나 연어 혹 동물의 간, 땅콩, 효모, 치즈 등이 있다.  과일, 야채 중에서는 아보카도, 산딸기, 바나나 그리고 버섯 등이 있다.  완전 식품이라는 계란에도 물론 포함되어 있지만,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계란 흰자위 만을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B7 섭취에 있어서 만은 불리한 방법이라 하겠다. 
이는 B7 이 노른자위에 주로 있을 뿐만 아니라 흰자에 있는 아비딘이란 성분이 비오틴과 결합하여 비오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며 이를 ‘난백장애’라고 부른다. 다만 흰자위를 잘 익혀서 먹는다면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요즘은 연구 결과로는 계란 노른자에 포함된 콜레스테롤 등이 실제 신체에 흡수, 작용되는 과정에서 해로운 점보다는 이로운 점이 많다는 보고가 계속 있으므로 달걀 전체를 즐겁게 맛있게 드시길 권한다.

탈모에 있어서 B7 의 효과
발견 당시 머리카락, 피부에 유효한 효과에서 유래해서 Vit. H 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에피소드에서 알 수 있 듯이 B7의 가장 강력한 효과로는 탈모 방지와 증모 효과, 머리카락 갈라짐의 방지에 있다. 이 경우 코엔자임 큐와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가 증진된다. 혹 흰머리에도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기도 한다. 주의 할 점은 증모 효과가  전신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콧털이나 팔,다리의 털도 더 자라거나 굵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더운 여름 패션에 신경쓰시는 여성분들이라면 면밀한 주의, 관찰이 필요할 것이다. *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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