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의 건강 칼럼 활성산소

2018.09.14 13:20

ohmily 조회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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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한국 홈케어 건강 칼럼

 

활성산소

 

지난 회에 알아 본대로 비타민C는 처음에 괴혈병이라는 질병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지게 되었지만, 먹을 것이 충분해지고 영양학이 발달한 지금은 괴혈병보다는 다른 기능에 의해 더욱 주목받고 있 다. 요즈음에 주목 받는 대표적 기능은 면역력과 항암 효과, 해독 작용, 상처 치유 촉진, 피로 회복 및  피부 재생 효과 등이 거론된다. 그 중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아무래도 면역력과 항암 효과에 대 한 주제인 듯 하다.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기름(개스)가 필요하고 이 개스는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연소하며 에너 지를 발생하여 자동차를 움직이게 만들지만, 그 잔해물로 배기 가스를 방출한다. 우리 몸도 이와 비 슷한 기전으로 에너지를 얻고 소비하며 노폐물을 생성, 배출하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 얻는 각종 영양소는 기름에 해당하고 이 영양소는 호흡을 통해 들이마시는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해 우 리 몸에 필요한 각종 물질로 변하거나 에너지를 형성한다. 

이 때 만들어지는 각종 노폐물 중 눈에 보이는 음식찌꺼기(대,소변)이나 날숨을 통해 내뱉는 이산 화탄소외에 우리 몸 속에는 산소가 이용되고 난 후 ‘활성화산소 - ROS (reactive oxygen species)‘ 라 는 것이 생성된다. 이는 우리 몸속의 이롭고 안정적인 ‘산소 분자’가 대사 후에 불 안정적이고 반응성 매우 높은 ‘산소 이온’ 이나 ‘과산화수소’로 변한 상태를 말한다. 이는 정상적인 대사 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물로 세포 산화와 항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은 호흡을 통해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500 리터 가량의 산소를 들이마시게 되는데 이 중 2~5 % 정도가 활성화 산소가되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이렇게 정상적으로 몸에 쌓이는 활성화 산소는 면역작용을 도와 우리 몸에 침입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활성 산소의 농도가 자외선이나 높은 열에 노출되는 것처럼 환경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매우 빠르게 증가 하게 되면 오히려  세포 구조를 손상시킬 수 있는데, 이것을  ‘산화적 스트레스’ 라 부른다. 이러한 산화적 스트레스로는 과식이나 비만 혹은 반대로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흡연, 과음, 과로, 인스턴트 식품 섭취등이 있고 외부적으로 자외선이나 배기가스토출등이 있다. 

이런게 생긴 과량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막의 구성 성분인 지질단백질이나 세포내 DNA 를 공격해 세포를 파괴시키거나 몸속의 여러 아미노산을 산화시켜 단백질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변형시킨다. 그 결과 세포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결국에는 이것이 암의 원인이 된다. 또한 당의 산화 분해도 일으켜 생리적 기능 저하로 인한 각종 질병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몸의 활성산소 지수는 얼마나 될지 간단히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자가진단

▶도시에 살고 있다.
▶청량음료, 튀긴 음식, 카페인 음료 등을 좋아한다.
▶패스트 푸드를 일주일에  2 회이상 섭취한다.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거나, 반대로 격렬한 운동을 즐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피로를 자주 느낀다.
▶과식을 자주한다.
▶손톱이 잘 부러지고 갈라진다.
▶생리통이 심하다.
▶비타민제를 규칙적으로 먹지 않는다.
▶40대 이상이다. 

 

0-2 개    양호    
3-4 개    방심은 금물    

5-6 개    노화 진행 단계    

7-8 개    노화 위험 단계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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