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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한국 홈케어 건강 칼럼

 

6대 영양소에 대하여

 

[지난주에 이어서]

 

지질의 기능과 역할은 농축된 에너지의 급원, 체지방의 축적으로 신체 위기 상황 대비, 포만감, 맛 과 풍미의 제공,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 도움, 필수 지방산의 제공, 기타 호르몬 물질의 합성 성분 등 이다. 지질은 긴 체인 구조인 글리세롤을 기본으로 하는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원형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콜레스테롤로 크게 나누기도 한다. 기본 성질은 물에 거의 녹지 않고, 에테르, 클로로포름, 벤젠 및 뜨거운 알코올에 잘 녹는다는 것이다. 실온에서 고체 상태인 것을 지방 (fat) 이라 하며 액체 상태인 것을 기름(oil)이라 구분한다. 따라서 당연히 혈관 내에서도 녹지 않으므로 혈관내 과잉으로 존재하게 되면 혈전등을 형성하며 혈관이 막히는 결과를 가져와 심근경색, 뇌경색 등 현대인이 무 서워 하는 각종 혈관 질환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 중 탄수화물과 지질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이를 따로 ‘열량소’로 구분하기도 하며, 이들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쓰이는 에너지 형태는 매우 다양한데 대부분 활동 에너지와 체온 유지를 위한 열 에너지로 사용된다. 또한 일부는 전기 에너지로 전환되어 뇌와 신경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그 밖에도 기계 에너지로 전환되어 근육의 수축, 이완 작용을 돕고 전기, 화학 에너지로  전환되어 삼투압을 조절하는 역활을 하며, 전자및 빛 에너지로 전환되어 시력과 명암 조절을 통해 낮과 밤에 물체를 볼 수 있게 한다. 그 밖에 2대 부영양소 혹 미량 영양소로는 유기 미량 영양소인 비타민, 무기 미량 영양소인 무기질 이 있다.


비타민은 지난 회까지 여러회에 걸쳐 종류별로 배운바 대로 인간의 신체가 특수한 대사 기능을 수 행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유기 물질이다. 세포는 이런 물질들을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하여야만 한다. 비타민은 그 자체로는 에너지를 제공하지 않지만, 위에서 말한 3대 열량 영양소가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과정에 관여한다. 그리고 세포 분열, 시력, 성장, 상 처 치료, 혈액 응고 등과 같은 여러가지 과정에  비슷한 방식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비타민의 섭취가 부족하면 식품의 소화와 이용이 어렵고 식욕이 떨어진다. 또한 신체의 건강과 활력이 유지되지 않 으며 정상적인 성장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기질은 영어로 mineral(미네랄)이라 부른다. 생물체를 구성하는 원소중 탄소, 수소, 산소등의 3 원 소를 포함한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그리고 비타민 등의 물질을 유기물, 이 세가지 원소를 포함하 지 않은 물질을 무기물 혹은 광물질이라 불리우며, 이 역시 신체의 성장과 유지 및 생식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신체의 구성 성분 중 무기질은 체중의 약 4%를 차지한다. 나머지 96 % 중 탄수화물, 지 질, 단백질 등 3대 영양소가 30 % 정도이며 55~65 % 의 물과 매우 적은 양의 비타민 등이 있다. 


무기물은 다량 무기질과 미량 무기질로 나눠 볼 수 있는데, 다량 무기질로는 칼슘(Ca), 인(P), 나트륨 (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등이 있고 체중의 0.05%이상 상당량이 체내에 존재하므 로 이를 다량 무기질이라 한다. 미량 무기질에는 철(Fe), 요오드(I), 망간(Mn), 구리(Cu), 아연(Zn), 코 발트(Co), 셀레늄(Se), 불소(F)와 같은 물질이 있고, 이 양이 체내에 매우 작은 양이 있으므로 미량 무 기질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이처럼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등의 3 대 영양소와  비타민 및 무기질 등 2 대 부영양소를 합쳐 5대 영양소로 부르며, 혹자는 여기에 물을 포함하여 6 대 영양소로 구분하기도 한다. 


다음 회부터는 본격적으로 각 무기물질들의  성질 및 작용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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