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의 건강 칼럼 비타민 B2

2018.05.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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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  한국 홈케어 건강 칼럼  

비타민 B2

B2 는 리보플라빈 혹은 락토플라빈이라 불리우기도 하며 1933 년 조르지라는 학자가 발견했다.
플라빈은 라틴어로 노란색을 뜻하는 말로 우리가 복합 비타민 영양제를 섭취할 때 소변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은 수용성 비타민인 B2가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과잉의 섭취분이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또 제품에 따라 라면에도 면의 색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량의 B2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면이 노란색을 띈다.
B2는 대표적으로 세포 수준에서 플라빈산소의 작용에 도움을 주어, 발육 및 점막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건강한 피부, 점막, 손톱, 발톱 그리고 머리털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흔히 혓바늘이 돋았다고 표현하는 설염이나 옛 어른들이 아이들 입이 커지는 현상이라 표현하던 구순구각염 등의 점막 질환은 B2 결핍에 의한 경우가 많다. 피곤하거나 과로했을 때 입이나 입술 혹은 혀 등의 점막이 자주 헐거나 물집이 생겨 통증에 시달리는 일이 잦은 사람은 B2 결핍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 발육에 도움을 주는 작용이 있어 결핍이 심한 경우 어린 아이들에게는 성장 정지나 어르신들에게는 조기 노화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그 밖에 콜라겐형성 부족에 의해 탈모나 지루성 피부염 등이 오거나 각막염이나 눈의 충혈 같은 증상도 올 수 있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현기증이나 우울증과도 연결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다른 수용성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과잉투여에 의한 부작용이 드물기는 하지만 과잉 투여시 다뇨,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B2 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우유, 청국장, 요구르트, 치즈 유류, 닭고기 생선 버섯 , 시금치 등이 있다.
다른 영양소와 마찬가지로 요즘의 풍족하고 정상적인 식생활을 유지한다면 B2 부족 현상은 잘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10 여년 전의 조사이긴 하지만, 2007 년 국민 건강 영양조사에 따르 면 한국인의 B2 섭취량은 기준의 82.5 % 에 그쳤다. 13 세 이상 연령층 모두에서 섭취기준에 못 미쳤고, 특히 65 세 이상의 섭취율은 52.6% 에 그쳤다는 보고가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일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청소년기에는 활동량이 많이 더 많은 수요가 있고, 노년기에는 불량한 식사 및 소화 흡수로 인해 공급 자체가 모자라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미국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도 주의를 요하는 일이라 하겠다.
그 뿐만아니라 심한 질병에 의한 영양실조, 경구 피임약이나 수면제 복용자, 당뇨, 알코올 중독, 간질환 심혈 관계 질환자 등에서는 얼마든지 발생 가능한 일이다. 녹색 채소에도 들어 있다고는 하지만 극단적 채식주의자에게도 부족 현상이 올 수 있다. 채 식주의를 실천하고자 한다면 콩의 섭취를 늘리되 가능하면 이것을 발효시켜 B2 의 양이 더욱 많이 형성되어 있는 청국장을 먹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유는 빛이 통하지 않는 불투명 재질에 보관하고 가열하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좋다. 알코올 중독자는 불량한 식사로 인해 B2 가 결핍되기 쉽지만, 정상적 식사를 하는 경우에도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거나 수면제를 장기 복용하는 경우에 는 B2 의 수요가 증가하므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섭취를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항상제 복용 시도 부족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처방시 주의 사항을 잘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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